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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C뉴스데스크
(2)”찢어진 입술에 온몸에 피멍”
(3)만나지 못한 아들
(4)뉴스데스크
(5)11시00분
(6)| 07시30분
(7)인천 남동구
(8)11살 이 모 군 빈소
(9)전화 02-784 4000
(10)”숨진 아들, 뼈가 살을 뚫고 나올 정도”
(11)3. mbc 보
(12)이군 친어머니
(13)너무 많이 야위어 있고, 여기 치골이 가슴을 뚫고 나올 정도로…그냥 보기만 해도 너무 말랐어요.
(14)”스스로 상처 내기 어려운 곳까지 멍투성이”
(15)입술도 다 찢어져 있고… 입이 찢어져 있고
(16)이러니까 엄마한테 안 보여주더라고요.
(17)”가정폭력·외도 갈등 끝에 5년 전 이혼”
(18)결혼생활을 견딜 수 없었는데, 남편이 양육권을 넘겨야 이혼해주
(19)겠다고 해 양육권을 포기했습니다.
(20)전화 02
(21)아이도자기가 잘 키운다 그랬고 그 대신 자유롭게
(22)만나게 해줄게’라고해서 조정 이혼을 한 거거든요.
(23)전화02-784 4000
(24)전 남편 측 “아들 만나지 말라” 요구
(25)Q mbc 보
(26)이모군(당시 4세)
(27)코만내놓고물 위에 둥둥 떠 있는 동물은 누굴까요?
(28)바로하마였어요.
(29)한 번은 걱정되마는음에학교를찾아갔는데, 발 크기보다 작은
(30)신발구겨서 신을아는들의모습을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31)”발 크기보다 작은 신발 구겨 신어”
(32)이군친어머니
(33)이렇게 후줄근한 신발에금 봐 도이렇게 안 맞아서,…
(34)솔직히 저는지십킬몇안 될 것 같아요.로그램밖에
(35)그런데이사알게 된 친아버지와 의붓어머니는 친모에게 폭실을
(36)언까지 했습니다.
(37)4000● 전화 02-784
(38)의붓어머니 녹취 (지난해)
(39)00(군)이엄아니고 나한테 이제 00 엄마도 그 이상도 아무것도 아니야.마
(40)여기서대화 안통하면나도제법적으 절차할로거야.
(41)”전부 아내가 했다”
(42)의붓어머니, 쏟아지는 질문에 ‘침묵’
(43)* 전화 02-784-4000
(44)이모씨/ 의붓어머니
(45)아이에게 미안한 마음 없으십니까진술하셨나요 ■■■■…. 아이?는…………?(아이가) 왜 자해했다고
(46)왜 학안 보냈습니까?……………교에
(47)이모씨 / 의붓어머니
(48)아이마음 없으십니까?안한진술하셨나요 ・・・・・…. 아이?왜 학교에 안 보냈습 니까게미■■■■………가왜자해했다고
(49)?……………
(50)이모씨 / 친아버지게 미 안 마음 없으십니까한(아이가) 왜 처음 에말씀하신 거예요?다고
(51)미안합니?다
(52)자해했
(53)전화 02 784 4000
(54)이모씨 / 친아버지
(55)저는그말 안 했습니다. (의붓)어머니가 하신 거예요? 네.런
(56)”전부아했다”내가
(57)0 3 mbc보
(58)친아버지 “모두 아내가 저지른 일”
(59)이 모씨 / 친아버지아이 왜 학 교한 겁니다. 아이
(60)안 보냈습니까? 그것도 전부 0저는 안 때렸까?00(아내)이
(61)때렸습니습니
(62)피해 아동 내일 발인… 이웃 조문 잇따라
(63)”전부아내가 했다”
(64)A mbc보
(65)피해 아동친어머니
(66)8살쯤아마 것 같아요. 제 가 사줬 던 내 옷이 작아져서)복・・・다리가 한두 뼘 이상이 차이 날 정도의… 정말 강력하게 처벌받았으면 좋 겠어요.사줬던,맞
(67)친아빠는 폭행 부인하고 전부 양어머니가 했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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