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가 존나 큰 남사친과 잔 여시

고추가 존나 큰 남사친과 잔 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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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2] 존나 친한 남자인 친구 꼬추를 보고
(2)난 뒤 계속 생각나…
(3)하ㅜ 걍 .. 어케 보게됐냐면 간단하게..중딩때부터 친구고 내남동생이랑 친해서 우리집에서 씻고 옷갈아입는거 내가 보게됨
(4)근데 진짜 나 그렇게 큰 줄 몰랐어 씨발 얼굴이 잘생긴것도 아니고 마른것도 아냐 근데 진짜 거짓말 아니고 진짜 무슨 엑스아트에 나오는 존나 잘생기고 씨알 굵고큰고추 진심 발기전인데도 존나 그냥 퉁.. 하고 있어 씨발이런 글 올리는 자체가 추잡하고 내 자신이 빠가같은데지금 출근해서도 자꾸 생각이나 시발 저런 꼬추랑 자면어떤 느낌일까 발기하면 더 클거 아냐 근데 만약 존나꼬셔서 잔다 쳐도 친구 사이 좃되는거겠지 아니 잘생각없어 ㅋㅋㅋㅋㅅㅂ ㅜㅜ 근데ㅠ 하ㅠ 미친 존나 하루종일 생각나 갑자기 남자로 보이는거ㅛ갖른데 그냥 호기심이겠지ㅜㅜ? 하루종일 꼬추 생각만남 이틀됨 ㅠ 에바지..? 그냥 존나 떨쳐내야겠지..? 더 궁금해하면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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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2] 안녕..친구 고추 때문에 힘들어하던 퉁시 인데..
(2)안녕 여시들..
(3)일단 어제 바로 못올려서 미안.. 몸살이 났어 ㅅㅂㅋㅋㅋ
(4)글고 일 끝나고 이제집와서 올린다..
(5)걍 언능 속시원히 쓰고싶었는데 폰붙잡고 쓰기가 애매하더라ㅜ
(6)어디서부터 얘기해야하나
(7)일단 간만에 술 한잔 하자고 불렀지
(8)원래 내 동생이랑 친해서 둘이 겜방가고 그러고 솔직히 나랑은
(9)막 존나 막역?? 존나 다 깐 사이는 아님
(10)아니 친하긴 존나 친한데 그렇게 막 무슨 청춘 드라마처럼 그정도는 아니고
(11)걍어왔냐~ 어~ 이런 느낌이야 ..ㅋㅋㅋ 내동생이랑 더 친한거
(12)암튼 내가 먼저 술마시자고 한 적 거의 없거든 그랬더니 뭐 무슨일 있냐고 바로 ㅇㅋ하더라 ㅋㅋ
(13)근데 내가 좀 흑심이 생겼잖아 ㅅㅂㅋㅋ 글서 둘이 있고싶어
(14)서 룸술집으로 불렀거든? (난 일있어서 먼저 나와있었음)
(15)탕 하나랑 소시지시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걔가 딱 들어오면서
(16)지히~랄ㅋㅋ 뭡마!!ㅋㅋㅋ 하면서 앉더라 (지히~랄 이거 참고로
(17)우리 아빠 말투 따라한거 먄 tml존나 많은듯 ㅜ)
(18)걍 지도 나랑 둘이 룸술집 앉기 민망했나봄ㅋㅋ
(19)한두잔 마시다가 결국 깡소주 나 혼자 2빙마심
(20)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걍 내가 용기내서 옆으로 가도 되냐함그랬더니 아니 그냥 거기서 말해 이래서 존나 마음의 상처 입음
(21)근데 그도 그럴게 ㅅㅂ누가 친구랑 옆에앉아요ㅠ 이해하는데 씨발 하루 웬종일 그 고추 생각나고 진짜
(22)무슨 동물새끼마냥 그 장면만 생각하면 진짜 달아오르는데 시발갑자기 차인 기분 들고
(23)나만 안달난 것 같아서 + 술기운에 ㅅㅂ 눈물이 갑자기 남
(24)처음에 엌!!ㅋ 사실 구라임 여기서 말할라함ㅋㅋ이러다가 아니
(25)근데.. 솔직히 내가..하면서 눈물이 터짐
(26)그랬더니 ??? 진짜 너 무슨일 있냐면서 존나 진짜 갑자기 심각한
(27)이야기로 흘러감
(28)근데 사실 그럴 일이 없잖음 모든게 퉁추 때문인데;
(29)시발 존나 그 외에것은 좃또 정상적이란말임ㅠ
(30)그래서 아니 그게 아니라.. 만 웅얼거리고 있었는데
(31)걔가 허… 하면서 내 옆으로 앉아서 그냥 손으로 등 툭툭툭 쳐줌
(32)지금 말하기 힘들면 나중에 말하라고 오늘은 그냥 같이 마시자고 하는데
(33)옆에 앉으니까 그 사람의 온기 알아? 존나 남자의 온기랑 향수냄새가 혹 느껴지는데 뒤질 것 같았음
(34)그 뜨끈한 열기가 있어.. 그냥 시발 모르겠다 이런생각도 안들고그냥 말해버림; 사실 너랑 한번 자고싶다고 나도 왜이러는지 모
(35)르겠는데 그냥 그 생각 때문에 힘들다고.
(36)그랬더니 걔가 손 멈추더니
(37)아무말도 없더라 그리고 자리로 돌아가서
(38)남은 소주 한병 가량 묵묵하게 혼자 계속 쭉 따라 마시고
(39)난 존나 그 앞에서 우물쭈물 고개숙이고 손만 뜯고 ㅅㅂ
(40)진짜 아무말도 안함ㅋㅋㅋ 그리고 걔가 다 마시고
(41)너 많이 취한것같아서 내가 마신거다 ㅋㅋ 하고 그냥 웃어 넘기
(42)리고 함..ㅠ
(43)솔직히 개도 당황스럽기도 하고 친구 잃기 싫었겠지.. 그래서 그
(44)냥 하..어떡하지
(45)진짜 시발 이건 진짜 죽도밥도 안되는 결과가 된거잖아
(46)그래서 좆도 망했다 진짜 아씨발 .. 근데 그 와중에도 그냥 얘랑
(47)ㅁㅍㄴ 개 ㅂㅁ 어우야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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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못자는게 너무 억울한거임
(2)솔직히 개 볼때부터 ㄹㅇ 젖음ㅠ 걍 진짜 그 파블로프의 개 처럼개만 보면 존나 ㄹㅇ 젖게됨 ㅠㅠ ㅅㅂ 추잡해서 안쓸라했지만팩트임.. 진짜 고추보고 이지랄 하는 내 자신에게 제일 현타옴 ㅠ그래서 너무 아쉽더라고 그래서 한번더 지르고 싶었지만
(3)솔직히 반대의 입장이라고 생각해보셈. 남사친이 술마시고 너랑자고싶다 하면 어떻겠어ㅠ
(4)ㅅㅂ 그냥 나름 잘 거절 했는데도 씨발 자주라고ㅠㅠ 하면서 치울민 그런 추태가 어딨냐고
(5)암튼 그냥 이대로 ㅈ 되고 걍 걔가 집 데려다 주는데
(6)집 다 와갈 때 쯤에 걔가 너 외로워서 그러냐 ㅋㅋ새끼 굶었네~
(7)· 하면서 갑자기 어색한 분위기 풀려고
(8)노력함ㅋㅋㅅㅂ 근데 난 하나도 안웃겼음.
(9)그래서 이때는 그냥 정신 많이 돌아온 상태지만 그냥 마음 먹고솔직히 말함
(10)사실 진짜 너도 나 징그럽게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네 몸 보고 난후부터 계속 그 생각만 난다.
(11)욕해도 좋고 강요하는거 조르는거 다 아니다 고민많이 하고 나도 정말 괴로워서 한번 말 해본거다
(12)근데 네 반응도 그렇고 오늘일 잊어달라 창피하다야 ㅋㅋ 이러면
(13)서야 얼른 가라!ㅋㅋ 쪽팔리다 미친놈아 ㅋㅋㅋ 하면서
(14)넘길랬는데 그럼 외로워서 그런게 아니라 내 몸 보고 그런 생각이 든거야?
(15)하더라 그래서 어.. 그치.. 징그럽다고 생각해도 어쩔 수 없다^^네 잘못이다 ㅋㅋ 이러면서
(16)나도 걍 진짜 끝까지 장난 칠라 한거거든?ㅋㅋㅋㅋㅋ 근데
(17)나름 골똘히 생각하는 듯 하더니 멈춰서는겨
(18)술 깬 지금도 마음 똑같고? 해서 아 이때부터 약간.. 나는 느낌이
(19)온겨.. ㅅㅂㅋㅋㅋ!!!
(20)그래서 약간 분위기 타서 어.. 하고 대답함 ㅋ
(21)하니까 10 초 있다가 ..알겠어 오늘 괜찮지? 해서 또 어..ㅎ…. 함
(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그리고 제일 가까운 모델 가서
(24)아니 근데 이거 너무 길다 ㅅㅂ.. 미안해 난 얘기를 간결하게 못
(25)하겟슴 ㅠ 이제 언능 짧게 훅훅 쓸게ㅠ
(26)가서 방 잡고.. 들어왔는데 내가 먼저 뽀뽀 했거든?ㅋㅋㅋㅋㅋ씨
(27)발 ..하면서도 와 남녀 친구는 진짜 없는게 맞는건가 함ㅋ;
(28)암튼 그랬더니 걔가 이어서 키스 해주더라.. 하 시발 지금 생각해도 너무 흥분돼
(29)근데 키스도 진짜 잘해ㅠ 내가 넷밖에 안만나봐서 모르는걸수도있음ㅜ
(30)암튼 존나 흥분되고 진짜 혼자 발정난(이표현 존나 싫어하는데ㄹㅇ 대체 단어없어서 결국ㅁ씀 ) 사람처럼 ㅈㄹ 난리 나서걔 옷 벗겼는데 .. 난 솔직히 바로 할 줄 알았거든 ㅋㅋㅋㅋㅋ걔도 내 옷 단추 푸르길래..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침대까지 왔고..내 목덜미까지 키스해주길래..ㅅㅂ
(31)근데 걔가 존나 갑자기
(32)내 엉덩이 존나 어린애들 툭툭 하듯이 팡팡 치면서 먼저 씻고올
(33)하는겨 시발 흥 다 깨지고 존나 아쉬워 뒤지는데..
(34)그 와중에 엉덩이 살짝 쳐줘서 진짜 흥 분 좆 됨 ㄹㅇ 씨발 진짜
(35)난 걱정함 바지 위로 샜을까봐.
(36)하고 걔 씻고 나왔는데 하 그동안 진짜 빌별생각 다 듬..
(37)암튼 갠 하반신 수건 두르고 나왔고 나도 씻으러감
(38)진짜 들어가서 팬티 확인하는데 ㅅㅂ.. 바로 안하길 천만다행임
(39)진짜.. 할말하않임..ㅠ
(40)암튼 나도 씻고 가운 입고 나와서 쭈볏 쭈뼛 하는데 ㅋㅋㅋㅋ
(41)걔가 웃는거야 솔직히 ㅅㅂ 이 분위기 존나 흥분되면서 민망하
(42)고 존나 어색함
(43)씻고 나오고 술 다 깨니까 좀 후회되냐 그래서
(44)속으로 좆까씨발 이날만을 기다렸는데 했지만 아..아니라고..ㅋ
(45)ㅋ.. 하고 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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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랬더니 그럼 알겠어 ㅎㅎ 하고 키스 시작..
(2)하.. 진짜 단연 최고의 키스였다 그 친구랑 한다는 그런.. 것까지
(3)합쳐져서 진짜 존-나 개 쩌는 흥분도의 키스였음
(4)존나 야설 쓰는것같아서 민망해서 못쓰겠지만ㅋㅋ
(5)막 존나 특별한? 스킬이나 색다른 기술은 없었음 근데 그냥 존나좋았어ㅠ
(6)왠지 알아?ㅠㅠㅠㅠㅠ 이미 꼬추가 보였거든 씨발 ㅠㅠㅠㅠㅠ
(7)ㅠㅠㅠㅠㅠㅠ
(8)수건 두르고 나왔었는데 나 위에서 목에서 가슴 그리고 배 그리고 거기 순으로 애무해주면서.. 이미 수건 새끼 떨어짐 ㅠ
(9)시발 근데 처음에 받기됐을때 수건위로 티도 안났어 근데 난거더라고
(10)그니까 먼말이냐면 ㅅㅂ 난 수건을 앞섬에 뭉쳐서 고정시킨줄
(11)알았는데 사실 그 두둑한 수건 접힌듯한 그게
(12)고추였던거… 시발 계속 발기가 되어있었던것..ㅠㅠㅠ
(13)와 존나 개 꼴려 존꼴려 미친 미안해 쓰면서 또 침나오네 씨발..
(14)암튼 고추를 진짜 처음으로 제대로 마주 했는데 진짜 불어.. 핑크
(15)라기보다는 살색은 맞는데 존나 살색붉음임
(16)그리고 핏줄도 다 보이고 ㄹㅇ 진짜 존나 커 일단 진짜 압도적
(17)임. 발기한건 처음봤는데 (당연처음임) (
(18)진짜 존-나 커그 윈체커서 거기서 좀더 커진거긴한데 진짜 크긴진짜 금 근데 발기전도 커서..
(19)진짜 아무튼 무슨 몽둥이같다 좆방망이같다 이런거 알지 막아저씨들 야설에서..
(20)진짜 그래 진심 살색 몽둥이같아, 개가 자기 고추 한번 슥 만지는데 진짜 무슨 씨발 존나 대끝임.
(21)그러면서 아.. 이거 엄청 아 뭐라했지 기억 안남 암튼 풀발된 상
(22)태라는 뜻으로 뭐라 말했음…
(23)그래서 존나 꺼떡꺼덕하고 터질 것 같았음..
(24)하 시발 드디어 만져보는 순간이었어.. 딱 만지는데..진짜
(25)미역국이 들어있는 써모스 보온병을 척 하니 만지는 느낌임 진짜 턱. 이래 진짜 뭔 묵직한 도자기를 만진듯 척 한 느낌이었음진짜 손에 척. 와.. 진짜 존나 빨고싶은 고추는 처음이야..
(26)나 오랄 존나 싫어함 근데 진짜 하고싶더라..그래서좀 해봄.. (이부분은 싫어하는 여시들도 있겠지만..ㅈㅅ)
(27)근데 진짜 턱 아파서 그만뒀어..
(28)뭐 이래저래 서로 애무하다가..
(29)진짜 드디어 넣는데.. 사실 진작에 넣었어도 될만큼 존나 준비 ㅇㅋ 였긴했지만
(30)암튼 넣는데.. 진짜.. 넣는다..하앗 이런거 아니고 꼬추 머리부터들어오는데
(31)진짜 수욱.. 하고 들어오는거야 진짜 존 나 꽉 차는 느낌 처음 진짜 머리 존나 아찔
(32)와 존나 딴딴하고 존나 진짜 쭈-욱 들어오는 느낌 처음임 진짜로
(33)씨발 아 프레이포한녀임 나 진짜 또 감정격해질라함
(34)씨발 존나 헉스러웠단말임 그래서 하.. 진짜 미쳣다 이러면서 속
(35)으로 생각했는데 안움직이는겨
(36)그래서 내가 눈 쳐다봤는데 다 넣어도 되냐함..
(37)나 세상에
(38)진짜 난 믿을수없었음 그래서 어..ㅎㅎ 하고 넣는데 진짜..
(39)길이도 길이인데.. 진짜 그 존나 지름이 두꺼운 꼬추라 진짜 그냥무거운 느낌이 수욱 수욱 하는데 진짜 와.. 나 처음으로 오르가즘느낌
(40)근데 그게 막 분수? 같이 막 그렇진 않더라.. 내가 느낀게 오르가즘 아닐수도 있음..
(41)암튼 진짜 존나 계속 짜릿 짜릿 하면서 눈 앞 하얘지고 ㄹㅇ 진짜
(42)와 진심 씨발 지금도 상상하니까
(43)존나 하고싶음 처음은 퍽퍽퍽이아니라
(44)수욱 퍽 수우욱 퍽 수우욱퍽 하는데 진짜 디 질 맛임 ㄹㅇ 진짜
(45)존나 와 고추 존나 쫄깃
(46)지려 진짜 .. 존나 얘 여자친구 6명정도 만난걸로 알고있는데 씨
(47)발 갑자기 억울할정도임

고추가 존나 큰 남사친과 잔 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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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진짜 물자지일까 걱정한 날들이 존나 하 그시간에 그냥 빨리 말할걸
(2)하.. 진짜 존나 돌꼬추야 진짜 축복받았다 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고
(3)진짜 끝나고 든생각이지만 야마방에 뭐 속궁합때문에 못 헤어지고 이런글 솔직히
(4)하.. ㅎ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랬는데 시발 존나 이해가고진짜 내가 편협하게 살아왔구나 싶었음
(5)진짜 아래에 묵직하고 단단한게 계속 왔다갔다 하니까 진짜 미치겠더라고..
(6)그러다가 자세 바꿔서 옆으로..ㅎ 부끄럽네 ㅋ 암튼.. 옆으로 하면서 속도 좀 내는데 진짜..
(7)이때 얘도 쌀 것같았는지 자세 바꾸자함
(8)그러다가 뒤로하는데 진짜 구라아니고 너무 깊게 들어와서 이건못하겠다함..
(9)암튼 이건 포기하고 마주보고 앉아서 하는데.. 진짜
(10)시발 어렸을때부터 본 얘랑 눈 보면서 하는데 하체는 시발 만족
(11)도 99999999퍼니까 존나 너무 흥분돼서 걍
(12)내가 먼저 ㅈㅈ쳐버림.ㅠㅠ
(13)그 뒤로 두번 더 함..ㅠ
(14)그 때마다 너무 만족스럽고.. 진짜 중독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ㅠ
(15)그리고 그 담날 몸살 걸렸어..ㅋㅋㅋㅋㅋㅅㅂ 진짜 근육통 때문에 암것도 할 수가없었엌ㅋㅋㅋ
(16)진짜..근데 너무 좋았어서 후회 안해..
(17)정말 내 인생 최고의 섹스였고 여시들도 진짜 혹시라도 큰고추
(18)의 사람을 만나게되면 한번정도는 해보길 추천해
(19)물론 성병 등등 너무 많이 걸리지만.. 웬만큼 검증된,..(?() 하 시발 또 애매하네
(20)암튼.. 아 모르겠어 그냥 너무 좋아서 ㅅㅂ…
(21)그냥 진짜 이런 행위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는게 난 너무 신기했어ㅠ
(22)나 중독되는건 아니겠지.
(23)그리고.. 그 뒤에는 연락 똑같이 뜨문뜨문 하고…
(24)하.. 근데 섹파 된 것 같아서기분좀 우울하다가도ㅠ 존나 좋았던
(25)거 생각하면 또 하고싶고 그래ㅠ.
(26)암튼.. 끝이야.. 재미없지.. 걍.. 생각나는대로 써봤어
(27)안쓸라다가 너무 많이 댓글도 달렸고 지금도 계속 달려서ㅠ ..읽어줘서 고마워
(28)저녁 먹어야돼서 갑자기 존나 마무리 짓지만.. 용기준 여시들 너무 고마워!
(29)+그리고 많이 자제한건디 그래도 너무 야한것? 같으면 수정할게
(30)댓글 7523

1. 남사친 꼬추가 존나 묵직함

2.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생각나서 결국 한번잠

3. 복상사해도 여한이 없음

글이 좆나 길어서 결과요약해줌

그뒤로도 자꾸 생각나는데 섹파가된건가 아닌가 내적갈등 존나하고 섹 스 했는데 할때마다 하체 만족감 개지림 결국 사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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