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간 10번 해고당한 역대급 알바 빌런

(1)[숏-와이
(2)삼겹살 목살 이런 것도 한 20인분
(3)그럼 전체로 따지면 몇 인분인 거예요?120인분 이상 훨씬 넘죠
(4)순한닭발 10인분 -막창 45인분삼겹살 20인분
(5)목살 20인분꽃갈비살 20인분
(6)매운닭발 10인분
(7)행수금면 5,00
(8)먹튀를 당했다는 고깃집 사장
(9)아이가 자고 있어서 저녁에 계좌이체 할게요.
(10)제가 집을 몇 번 찾아갔어요갓난아이도 있어요 진짜
(11)[숏-와이]
(12)제가 봤는데 (아기가) 기어 나온다니까요
(13)진짜 골 아파요 그 집 진짜
(14)애가 자고 있다고 계좌 이체 해준다고 한다음에 연락두절
(15)근데진짜 집에 애기가 기어나왔다고 함
(16)배달업체사장
(17)아기가 365일 자는 거 항상 자애가
(18)그러니까문 앞에 놓고 가라고 그러고
(19)보내달라고 그러면 그다음부터는 잠수
(20)유명하니까요
(21)유명하니까
(22)근처 배사장은 이미 그 집의 존재를 알고 있음달업체
(23)유명하다함고
(24)[족발집 사장 |
(25)밤에 아기가 있어서 그렇다고 내일 오전에 입금해준다고
(26)그지금 돈을 못 받으셨어요?럼
(27)예 못 받았죠
(28)요!),아이스아메샷추가1잔, 아리카노
(29)이스아메리카노, 아이스헤이즐넛라떼 화음
(30)이렇게 부탁드려요^^….
(31)앗…사장님혹시 죄송하지만 부리구수있을까요..
(32)탁하나만더드릴
(33)말씀하세요오후 03:18
(34)혹시죄송하지만..내일말월급날인이데..정말 죄송하지만 애기들때문에..급.1 0만원 만 부탁드 리 고 제 가 내일가게로 사장님 계실때 직접 가져다정
(35)해서…
(36)읽음드려
(37)도될까요…
(38)오후:03:19
(39)아예 사장한테 돈도 빌려달라고 함 ㅋㅋ
(40)| 카페 사장
(41)계속 여기저기 그00상품권 그런다니고 상품권 얘기도 되게 많았어요리고
(42)무슨거
(43)3장구요 장당 26만원히드려요.현금급해서 하는거예요
(44)일하실늘당연
(45)입금확인 후에보내드려요
(46)근처 다른 사장 상품이 권보니 까 진 짜 로 그 여자얘기해줌?
(47)가중고상품권 팔고있었음래로

(1)ㅎㅎ 죄송하지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영
(2)얼마나 걸릴까요?
(3)5분안에 주신다면서요~
(4)피디가 연락해서 사봄
(5)돈보내자마자 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숏-와이]
(7)최 씨(가명) 같은데? 최 씨(가명) 맞지?
(8)할 얘기가 있어서 그래요아 가시라고요 아 진짜
(9)여기 저 때문에 이 얘기 딴 데 퍼져 나가서저 피해 보면 어떡하실 거예요?
(10)저도 선생님한테 피해를 봤는데요 모바일 상품권 있죠?26만 원 보내드렸거든요
(11)창피해서 지금 말씀을 못 드리겠어요
(12)아몰랑 창피해
(13)[솟-와이
(14)최씨(가명)
(15)저희 아기 아빠가 여태 동안 살면서 돈을 벌어준 적이
(16)제벌대로적이 제대로 한 번도 없고요어준
(17)남편은 백날 술을 먹어야 하고 나는 술안주를 준비해야 하고
(18)난돈이없고나갈데천지고는
(19)[솟와이]
(20)학교도 다녀야 하는 내 새끼들 얼굴에 똥칠을 하고
(21)내가 어떻게안갚겠냐고요
(22)ㄹㅇ 무능한 남자탓 남편탓때문임 내잘못 아님 ㅋㅋ
(23)문신으로 점까지 그렇게 하게 되면 봐봐요
(24)13만 원이지이15만원에다가아이라인
(25)[숏-와이
(26)B 뷰티숍 사장
(27)돈을 안 받은 상태인데 귤이 왔어 그리그날고
(28)일하고있갑자기 모르는 번호로는데전왔어화가
(29)’아 혹시 최 씨(가영)랑 무슨관계세요?
(30)그분귤주을돈을 입금을 안 해주셨는데요’문해놓고
(31)근처 네일샵 사장 제의다보로는먹튀한것모자라 귤보내고 돈내도
(32)게 만듬ㅋ
(33)먹고 살 힘들기면네일샵은 꾸준히갔음서
(34)대역 재연
(35)최씨(가명) 남편
(36)제발 하지 말고애이름도 팔아먹지 말고들
(37)애들 언급도 하지 말고
(38)안 하겠지 싶었는데럼라고요반복해서 제가 결국 집을 나온 거거든요속또 하더
(39)기어계이
(40)돈이 없어서 생활이 너무 힘들었다는 얘기를 하는데요
(41)제가 한 달 용돈 30만 원 제하고 월급을 다 갖다 줬어요
(42)남편분의 술상을 봐야 돼서 그랬다고도 얘기하더라고요
(43)제술상이요? 저는 그런 적 전혀 없고요
(44)남편 불러와서 얘기들음련문제 로 수 십번 싸
(45)관집나간상태 월급도 거의 다 줬다고우다가

(1)대역 재연
(2)고등학교 동창
(3)맨날 돈은 없다고 하면서 SNS를 보면애들 옷도 번듯하게 입히고 다니고
(4)그런데 그게 알고 보니까
(5)나중에 다 외상값들로 해서 보여주기 식으로
(6)고교 동창의 증언
(7)SNS에는 잘살고 있는데 그게 다 외상이라고 주변인들한테 돈도많이 빌렸다고 함
(8)작년에 신고된 게 6~7건이 있었고 올해 또 6~7건 정도 있었고요출석을 안 하셔서 체포 한번 해서 조사했고
(9)향후 접수되는 건도 저희가 피의자 조사 신속하게 하고엄중하게 처리할 예정입니다
(10)경찰서 찾아가봄 이미 접수된거 존나 많고 엄중처리
(11)벌금형 맞은적 있어서 실형살수도 있음이라고 하는데 과연..
(12)그럼 실제로 형편이 많이 어렵거나 이런 건 아니에요?
(13)주변인들 얘기듣고 다시 불러와서 얘기해보라함
(14)네일아트를 하고도 돈을 안 주신 적도 있으시잖아요?
(15)유일한 제스트레스 푸는 방식이었는데
(16)아너무죽겠는 거예요
(17)[중-와이]
(18)최씨(가명)
(19)’애들 재우고 맥주 한잔이라도 하자’
(20)그게남편이가족이고라고생각하는데
(21)나도 엄마가 처음인데
(22)나도 엄마가 처음인데 나도 아무것도 모르는데
(23)즙짜기 입갤 ㅋㅋ
(24)결혼하시고 나서만 일어난 일은 아니라고 들었어요 저희가
(25)남편탓하더니 예전부터 그랬다던데?
(26)옛날채우려는 그게욕심들이 좀 많이 그렇게 됐던 것렸을때부터 물질적으로
(27)같아요
(28)애들 아빠 만나면서 그게 조금 많이 심해졌던 거
(29)병적좀으로많이 심해졌던것
(30)흠… ㅇㅈ하는데 남편만나고부터 심해짐;;;
(31)[숏-와이
(32)어떻게든연다 변제해 드릴게요락드려서
(33)정말죄송합니다
(34)제 돈도 돌려주셔야죠
(35)상품권 팔때 준 내돈 달라는 PD 흔쾌하게 바로준다고 함
(36)래금융거 한도제한계좌로 1일 출금 및 이체한도가 초과되 었습니 전자금융(다. 텔 레뱅 킹 인터넷뱅, 킹,스마트뱅킹통 30만원입합한도는니다.
(37)V드오류코
(38)이렇게 제일일 한도 때문에
(39)네? 일일 19만 9,500원
(40)- 원하시면 아 버튼을래
(41)아정말주고싶은데못줌내탓아님 ㅋㅋㅋㅋㅋ
(42)혹시 이거 예약 이체로 걸어놔도 괜찮을까요?
(43)최씨(가명·
(44)통장 잔고가 제가 36만원인가 있었거든요
(45)드려야 됐었던 건 26만원이고
(46)근데 보험료가조금 더 일찍 빠져나갔더라고요
(47)[솟-와이」
(48)저는 수급비가 매달 20일이들아동수당이랑어오고
(49)그런 거 들어오는 게 25일에 들어오고 그러거든요
(50)돈나중에 드림 ㅅㄱ없음아 니 결라서 과 안ㅋㅋㅋㅋㅋ 20일날 준다는데 아직 20
(51)일나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