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NAVER 뉴스 2.12. (화)
(2)강릉-3°C
(3)6 스포츠
(4)뉴스 홈 > 사회 > 전체기사
(5)”우리 영진이 찾아주세요”
(6)연합뉴스|기사입력 2008-02-11 11:56
(7)노동/취업
(8)식품/의료
(9)인권/복지
(10)사회 일반
(11)사회 핫이슈
(12)(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 남구에서 실종된 우영진군의 사진을 어머니 오모(30)씨가 들고 있다.
(13)〈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magicⓝ/show/ez-i>
(14)<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15)스 사회 > 사회 일반
(16)울산 실종어린이 계모가 살해(종합2보)
(17)연합뉴스|기사입력 2008-02-12 20:16 |최종수정 2008-02-12 20:20
(18)c
(19)살해한 아들 사진들고 있는 계모
(20)범행일체 자백..경주로 시신 옮겨 폐드럼통에 넣고 휘발유로 태워
(21)(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김용래 기자 = 지난 6일 울산에서 실종된 우영진(6)군은계모 오모(30)씨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12일 밝혀졌다.
(22)울산남부경찰서는 이날 오씨로부터 범행 일체를 자백받고 경북 경주시 내남면외동마을 인근 논두렁에서 불에 태웠다는 오씨의 말에 따라 형사대를 현장에 보내 수색 작업을 벌인 끝에 오후 6시45분께 불에 타 심하게 훼손된 우군의 시신을찾아냈다.
1. 계모가 아이 때려서 결국 사망하게 만듬
2. 시신을 울산에서 경주까지 옮긴뒤 드럼통에 넣고 태움
3. 돌아와서 실종신고, 우리 영진이 찾아달라고 방송까지나옴
4. 결국 검거, 15년 확정으로 법정구속 포함에 이미 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