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3일 서울 , 아침까지 술먹방 진행후 집에오는 택시안에서 받은 카톡
여자 빠른2003년생 박진우 87년생 16살차이
박진우가 서울 어딘가에서 연락처를 받고 다음날 이날 처음으로 놈
여자는 아침 끝까지 달리고 싶다고 했으나 내일모레 40앞둔 박진우 체력으로 인해서 파토
여자도 아쉬울게 없을정도로 예쁜편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오빠 오늘 너무 재밌었어요
(2)취해서 장난 너무 심하게 친것 같아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너무 감사하고 죄송해요
(3)백화역과의
(4)무엇보다 오빠 귀가 너무 걱정돼요…꼭 진료 받아보시고 귀국하셨으면 좋겠어요오……….. 정말요 너무 저 때문에 무리하신것 같아서 …
(5)글고 저 항상 빛이 나는 솔로로 있을테니…
(6)ㅋㅋㅋㅋ 언제든 귀국 하시면 연락 주세요
(7)기다리고 있을게요..!!!!!
(1)저 오빠 만나고 15살 연상 가능한듯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미지 텍스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