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생관광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번호 1106
(3)위의 사람은 서울푸별시 광협회에 등이
(4)관광종사원 등록증되었음을 증명한
(5)당시 교통부의 지시로 대한관광협회에서여성접객원들에게 발급6 일41
(6)서울특별시 관광협회장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행한 증명서도 있음.
등록된 여자만 8천명에 이른다고 함.
나라가 앞장 서서 젊은 여자들에게
매춘을 권장하고 장려에 독려까지 함.
이미지 텍스트 확인
(1)3일 이야기
(2)여성운동가
(3)그 선봉에 섰던 한 사회를
(4)한국여성단체연합 초대회장
(1)인신매매근절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그림이야기
(3)한국교회여성연합회
(4)기생관광에 대한 사람들의 분노
일본 변태남들이 입에 담을 수 없는 짓거리를
하고 심지어 살인사건까지 일어나자
국민들이 분노, 시위를 시작함.
이대 학생들은 김포공항까지 가서
피켓 시위까지 했는데
그때 일본남들이 전쟁 때는 우리가 돈이 없어
못 줬지만 지금은 우리가 부자가 됐으니 돈을 (35불~60불/ 당시 하루 노가다 일당이 360원)주는데 왜 그러냐 였음
반대 시위로 대표적인 분이 이우정님과
김문숙님 임.
이미지 텍스트 확인
(1)3월 이야기
(2)필리핀은 화대가 겨우 60달러인데
(3)우리는 100달러씩이나 받아요
(4)지금은 과도기이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 주시죠
(5)-당시 이우정 선생의 항의에 대한정부 관계자의 반응
정부에 항의를 하자 이딴식의 지랄.
과도기면 뭐, 매춘을 국책사업으로 계속하겠다는 뜻?!
이미지 텍스트 확인
(1)그게 그렇게 자랑스러우면
(2)당신딸부터 내놓으세요!
(3)- 이우정
그때나 지금이나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정부의 태도에 울분에 찬 이우정님의 대답.
‘그리 좋으면 당신 딸부터 내놓으세요!’
이미지 텍스트 확인
(1)- 3월 이야기
(2)그리고 또 한사람
(3)한국정신대문제대책부산협의회 회장,
(1)”SBS 스페셜 
이미지 텍스트 확인
(2)3월 이야기
(3)관부소송/
(4)1992년 일본 정부를 상대로
(5)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공식사죄와 배상을 청구
김희애 주연의 ‘허 스토리’ 영화의 진짜 주인공임.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달아나 외화를 벌을 없다
(2)돈보다 사이다 ..
(1)3월 이야기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정태춘 박은옥 6
(3)92년 장마, 종로에서
(4)후꾸오카에서 비행기 타고전세버스 부산 거쳐 순천 거쳐
정태춘 노래 ‘육만 엥이다’ 의 가사를
들어보면 진심 기가막힘.
신칸센 기차요금 육만 엥이면
한국 가서 은어 잡이하고 조선기생 관광(매춘)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다고 부채질하는 기막힌 현실을 꼬집은 다큐 가사임.
++2020년 SBS 스페셜 584회 다큐인데 우연히 글을 보고
놀라서 찾아서 봄.(시간 되시면 강추)
일본이 하도 정부 주도 정부 주도하길래
도대체 왜 저딴 소리를 하는가 했더니
이런 끔찍한 일이 실제 있었음.
진짜 매춘을 정부 주도로 했다는 게 여전히
믿기지 않았음.
박정희(두 딸의 아버지이기도 한) 일당이 국짐의 근간이라면,
이들은 정말 매국 범죄당 맞음.
한국 젊은 남자는 전쟁터에 헐값에 팔고,
젊은 여자는 헐값으로 매춘을 시킴.
이러니 위안부 문제에 일본이 고따구로
나온 것임.
박정희는 그야말로 제2의 이완용임.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단독]밀실서 이뤄진 ''경찰국 신설''···행안부 ""경찰자문위 회의록 없다](https://imgtag.co.kr/wp/wp-content/uploads/2022/08/220801223439-150x100.jpg "[단독]밀실서 이뤄진 ''경찰국 신설''···행안부 \"\"경찰자문위 회의록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