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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지혜, 육아로 한 숨도 못 자
(2)”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
(3)입력 2023. 2. 13. 01:27
(4)수면교육 성공담 보내주세요특히 두돌즈음 좀 큰아이수면교육이면 더 좋을것 같아
(5)자는 습관이 엉망이 된 술이랑 같이 자느라고 한숨도 못잔것 같은 매일이예요. 어제도 새벽내내 자꾸 깨서 일어나라고 하고 우유달라고 하고엄마찾고울고.. 안당해본사람은 절대모를 너무 무서운
(6)[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한지혜(본명 이지혜·3
(7)9)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8)12일 한지혜는 “수면교육 성공담 보내주세요. 특히 두돌 즈음 좀 큰 아이 수면교육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라며 고민을 전했다.
(9)그는 “자는 습관이 엉망이 된 슬이랑 같이 자느라고 한숨도 못 잔 것 같은 매일이에요. 어제도 새벽 내내 자꾸깨서 일어나라고 하고 우유 달라고 하고 엄마 찾고 울고…”라며 “안 당해본 사람은 절대 모를 너무 무서운밤”이라고 딸 윤슬 양의 수면교육으로 인한 고생담을 털어놨다.
(1)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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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후 지난해 6월 결혼 11년 만에 첫 딸을 출산했다.
https://v.daum.net/v/20230213012716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