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임효준 사건 당시 소신발언했다가 2차가해라는 얘기 들었던 선수

()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단독 인터뷰] 쇼트트랙 임효준 ‘성추행’,
(2)현장 목격한 노도희 선수 “벗기려는 의도 없었다”
(3)[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 기자뉴스홈 > 인터뷰송고시간 2020-04-27 05:16
(4)[아시아뉴스통신 단독 인터뷰] 쇼트트랙 노도희 선수가 서울강남에 위치한 아시아뉴스통신 본사 대회의실에서 인터뷰를진행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사진=윤의일 기자ㄴ 역류성식도염, 가슴통증 파헤쳐본 결과…이병ㄴ “이명 난청” 잡는 “민간요법” 등장에..업계발칵!ㄴ 로또 1등 61억 당첨자 농협 본점 가는 길에..
(5)[“그 현장에 제가 있었어요”, “무섭고 두렵지만 진실 위해 용기 냈어요”, “잘 마무리되어서 예전처럼 돌아가고싶어요”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목격자진술서
(2)성명 노도회 주
(3)사고를 목격한 시간 및 장소
(4)그 사건 당시9명의 선수중.거 밖에 없었으며 전반적인 사실을 알기위해서 1월달에 황선수를만났으며 그때당시 임선수가 황선수를 조롱했다는 소식을 들어서황선수 에게 임선수가 너를 조롱한것이 맞느냐? 라고물어보았고 황선수는 뭐? 뭐라는거야 ?! 라며 들은적도 없고본적도 없다는 표정과 제스처로 가볍게 넘겼고 사건을 정확히 본목격자로써 다같이 장난치는 분위기에서 임선수가 황선수의허리를 잡아 당기던중 실수로 허리가 아닌 바지 윗부분이 잡다.당겨지면서 바지와 팬티가 살짝 내려가 엉덩이 윗부분이조금 노출 되었고 임선수가 항선수에게 조롱을 한다던지.술 이름을 부르며 놀린적은 없었습니다. 그후 언론을 보던도중황선수의 변호사 측에서 임선수가 고의로 바지를 내렸고사건을 정확히 본것은 황선수의
(5)그후 임창선수가 황선수에게 조종을 하였다는 허위 맹랑한듣게 되어 제대로된 진실을 알리는게 중요하다.
(6)이번 사건에서 유일한 목격자인 제가 판사님께서
(7)생각하여이부분에 대해서는 제대로된 진실을 알고 다시 생각하며 잘적게 되었습니다…
(8)판단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9)평소 랭식이 바른 임선수가 장난으로 비롯된 실수로 인해 1년징계와 운동선수로써 얻은 명예와 직장, 연금 그리고 평생 성범죄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게 된다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10)존경하는 판사님 께서 임선수가 사랑하는 쇼트트랙이라는 종목을 계속
(11)뛸수 있도록 임선수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12)위와 같이 진술한 내용이 사실과 틀림 없음을 확인합니다.
(13)2020년 4월 3일
(14)아시아뉴스통

기사 : https://m.anewsa.com/article_sub3.php?number=2113264&thread=03r02#_enliple

이미지 텍스트 확인

(1)~ 5.1. 악성 댓글 피해
(2)2020년 4월 27일, 임효준의 쇼트트랙 남성 선수 성희롱 의혹 사건에 대한 일부 언론의 잘못된 보도들과 지나치게 과장된 소문들을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로서 바로 잡고자 ⓒ 인터뷰를 통해 진실을 밝하고 목격자 진술서를 공개했다.
(3)이에 대해 이미 왜곡된 정보에 빠져 있었던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왜 2차 가해를 하냐는 식으로 비난을 쏟았다. 노도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차 가해일 수 있다는 점은 사과드리지만 허위 사실들을 바로 잡고자 용기를 냈다”고 해명문을 썼지만, 네티즌들의질타는 멈추지 않았다. 그러나 ⓒ 다른 목격자 선수들의 의견제출서를 보면 노도희의 증언이 개인적인 주장이 아님을 알 수 있다.이후 임효준은 대법원 3심에서 최종적으로 무죄로 확정되었으며 노도희의 용기 덕분에 사건이 재평가되었다.

요약하자면, 선수들끼리 장난치는 분위기였음.

황대헌도 다른 선수한테 장난치고, 임효준도 장난침.

근데 황대헌이 성추행으로 고소함.

노도희 선수가 사건 이후 사실을 바로잡고자 용기내서 인터뷰했지만 오히려 2차 가해 아니냐며 비난 받음.

결국 임효준은 대법원 무죄.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