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터키 대사”물자보다 위로금을 “대지진의 사망자 2만명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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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간 넘는… 적절한 지원의 형태는
(3)2/11(토) 12:02 전달 524 en
「もちろんフェーズによるし、物を送るタイミングもある。しばらく経って落ち着いたときに、千羽鶴を送ってくれたことが心のやすらぎになることはあると思う。でも今、パンと水がないときに千羽鶴が来ても困る」
「물론 상황에 따라 물자를 보내야 할 타이밍도 있습니다. 상황이 어느정도 안정된 뒤에 천마리의 종이학은 심신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을 줄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빵과 물도 없는 이 시기에 천마리의 학이 와도 곤란합니다.」
https://times.abema.tv/articles/-/10067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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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과 전쟁이 있는곳마다 어김없이 등장한다는 일본의 종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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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나나시 씨게시일:2023년 02월 11일
(2)진심으로 보내는 놈 있냐
(3)색종이 접어 시간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 보내라.
(1)이름: 나나시 씨게시일:2023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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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수송하는 데도 현지에서는 귀중한 연료 등 인력이 필요하다는
(3)것을 알지 않으니까.
참고로 일본인들도 저게 문제라는거 알고 있지만 학교나 이런곳에서 단체로 지시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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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무명의 더쿠 2023-02-12 20:35:28부산으로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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