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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년째 독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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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수동 시스템을 자동으로 변경
(3)한국삭도가 추친중인
(4)△노후화된 케빈 신형으로 교체서게 허거거
(5)남산 케이블카 근
(6)교와
(7)개·보수 방안△철탑형 지주 2m 높이는 방안1
(8)비용은 약 200억원
(9)자동 시스템, 신형 케빈등 보수 예정
(1)60년째 독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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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설 개선을 통하여 안전성을 확보하자”
(3)”한국삭도 측이 남산 케이블카를 계속
(4)운영할 경우 비판 여론도 고려해야 한다”
(5)서울시 내부에서 다양한 의견 표출
(1)’50년 독점’ 남산케이블카 대표 연봉 6억원…공공기여는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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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pr 25, 2016 – 남산케이블카를 독점 운영하고 있는 한국삭도공업대표 연봉이 10년간 약 9,000만원에서 6억원대 중반으로 6배 이상올랐지만 공공기여는 전무한 …
(1)현재 한국삭도공업의 대표는 한석진씨의 아들인 한광수(78)씨다. 한광수 대표는 회사 지분의 20%를 소유하고 있으며, 한 대표의 아들 2명이 각각 15%를, 공동대표인 이강운씨가 29%를, 이씨의 아들이 21%를 가지고 있다. Jul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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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ttps://www.ftoday.co.kr>…>칼럼
(3)[데스크칼럼]한국삭도공업 57년간의 독점혜택,이제는 끝낼 때 … – 파이낸셜투데이
(1)해당 사업을 57년간 독점적으로 운영해온 한국삭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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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업은 지난해 매출 약 130억원, 영업이익 52억5000만
(3)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39억원에 달했다.Jul 15, 2019
(4)한국삭도공업, ‘남산케이블카’ 57년간 독점운
(5)영…지난해 순이익 39억원 – 웹이코노미
남산케이블카가 너무 낡아서 200억원을 들여서 개보수 작업을 한다고 하는데
몇년전에도 사고가 있었고 안정성이 우려되서 하긴 해야되는데
서울시 심의과정에서
한 사기업이 60년째 3대째 세습해서 운영 중
남산관리나 환경 보전 등을 위한 공공기여는 전혀 없고
독점 운영 문제 때문에 특혜 논란이 불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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