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부산에서 오피스텔 64채 보유자 전세금 먹고 잠적

0
(0)

이미지 텍스트 확인

(1)09 (목)
(2)부동산임대차계약서
(3)대인과 필자인 철학은 이름 표시 부산에 관하여 다음 계약내용과 같이 임대차계약을 체결한다.월세1.부동산의 표시
(4)부산진구 당감제2동
(5)철근콘크리트구조
(6)BIE(CD) 부동산의 최대화에 한하여 임대인과 황화인은 하의에 의하여 임차보증강 및출판사(W140,000,000)
(7)백만원점 (₩7,000,000)은 계약시에 지불하고 수학
(8)일에 지불하며
(9)제 2조 속기간) wQ 유 부동산을 임대차 제대로 사용수익할 수 있는 상대로은임차인에게 인도하여, 임대차 기간은 인도로부터제3조 (BGM 및 건대 등) 임차인은 임대인의 동의없이 위 부동산의 도까지 녹여 유대와 제작 이외의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2023 년
(10)일까지로 한다
(11)집주인, 오피스텔 64채 소유.. 절반이 ‘전세’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상가 공실 관리비도 석 달째 밀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09 (목)
(2)관리실 관계자
(3)분양가가 1억 8천・・・ 매매가가 1억 8천이 안 되는데,
(4)느낌이 이상하다, 전세 사기 같다, 이거.

이미지 텍스트 확인

(1)09 (목)
(2)피해자 상당수 전세보증보험 가입 안 해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이 모씨는 2년 전 직장과 가까운 이 오피스텔에 전세로 들어
(2)왔습니다.
(3)[세입자 이씨]
(4)”전세가 잘 안 나와서 중개인이 여기 전세나왔다고 해서 바로 계약금부터 걸었거든요.”
(5)그런데 계약 만료를 넉달 앞둔 지난해 12월부터 집주인과연락이 뚝 끊겼습니다.
(6)연락이 닿지 않는 건 다른 세입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7)[세입자 신씨]
(8)”(연락이 끊긴 게) 저랑은 10월 말이었고요. 다른 사람들은말 들어보면 거의 10월에서 11월까지는 연락이 됐었고 12월부터 잠적 들어갔고.”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알고 보니 집주인 1명 앞으로 등기된 오피스텔만 64채였고,
(2)이 가운데 절반을 전세로 내줬습니다.
(3)같은 건물의 상가 4곳도 집주인 소유인데, 공실 관리비도 석달째 밀렸습니다.
(4)오피스텔 관리실은, ‘깡통전세 사기’가 의심된다며 세입자들에게 주의 문자까지 발송했습니다.
(5)[관리실 관계자]
(6)”분양가가 1억 8천… 매매가가 1억 8천이 안 되는데, 느낌
(7)이 이상하다, 전세 사기같다, 이거.”
(8)문제는 피해자 상당수가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았고,
(9)46억 원이 넘는 근저당권에 순위가 밀려 보증금을 돌려받기어렵단 겁니다.
(10)[세입자 이씨]
(11)”(공인중개사가) 전세권 설정을 하게 되면 안전하게 돌려받
(12)을 수 있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크게 의미가 없다고.”
(13)현재 피해자는 모두 34명, 피해액 추정치만 40억입니다.
(14)피해자 중 일부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나머지도 집단
(15)고소를 준비 중입니다.

!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