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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임창정은 28년 동안 가
(2)수 생활을 하며 부른 약 170곡의 저작권을 모두 판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팔 수 있는 게 있어서 행복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시기를 견뎌야 했던 제작사 대표로의 고충을 털어놨다.
(3)또 그는 자신이 제작한 걸그룹 미미로즈에 대해”내가 직접 키웠으니까 나오기만 하면 1등을 할것이라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비즈니스 현실은 달랐다”고 토로했다.
(4)임창정은 아쉬웠던 부분을 솔직하게 고백하며”과거 무명 시절 단칸방에서 버티던 시절이 떠오를 만큼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잘하는 친구들은 더 좋은 대기업에 간다”며 “미미로즈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으나 (뛰어난) 열정을 가진만큼, 곧 꿈을 이룰 친구들”이라고 설명했다.
ㅋㅋㅋ 행님 그냥 소주한잔이나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