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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산 경찰이 심기를 건드린 딸
(2)딸배는 거칠게 다뤄줘야합니다
(3)도살장 끌려가는 소도 이렇게 처절하진 않습니다
(4)기나긴 부산편을 끝으로
(5)서면일대의 변화된 모습을 공개합니다!
(6)밤에도 끌바 할 정도면 몸에 했습니다
(7)122년11월 6
(8)신앙 베이팅
(9)끌고갑니다!!!
(10)비즈모바일 070
(11)눈물 없인 보기힘든 진귀한 장면입니다
(12)명 베이팅
(13)지나가는 시민들도
(14)신기하게 쳐다보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15)부산진경찰서
(16)부산진경찰서의 스마트국민제보 “이륜차 신고건”에 한해 정보공개청구 합니다.
(17)2020년 한해스이륜차 신고 건수마트국민제보
(18)2021년 한해 스마이륜차 신고 건수트국민제보
(19)2022년 한해 스마트국민제보 이륜차 신고 건수
(20)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접수한 부산진경찰서 3년간 스마트국민제보 신고건수에 관하여
(21)2020년 2,099건
(22)2021년 6,237건
(23)2022년 13,420건
(24)임알려드립을니끝.다.
(25)(무등록=50만, 무보험 1회=10만, 무보험 2회=30~50만)
(26)무판 56 대만 해도 세수 대략 4000만원 확보입니다
(27)도합 약 1억 9천만원치신고를 했습니다
(28)IMF 때 금모으기 운동이 있었다면코로나 사태엔,
(29)과태료 납부 운해준동을구국의 딸배들이 있었습니다.
(30)㉢ 최종 답변 내용(수제자가 받은 답변)
(31)처리결과(답변내용)
(32)몇자 적습니다. 저도 솔직히 이 업무 하기 싫습니다.
(33)홍씨는안그렇지만보통의 제보자들 경우 과태료 안 보내고출석한 위반운찰서
(34)경고장 보냈전화로 고다고함경지르고,
(35)전자들은 “이런걸로 과태료 보내냐? 범칙금 못 끊어간다.뭐이러면서 화내고 욕하고 그렇
(36)경고해주면되않지느냐?”
(37)때마다 스마트체만든 사람을 원망 할 때도 있습니다. 여보를
(38)러가지 일들 때문에 힘드실텐데 –
(39)만족도평가 가능일자
(40)담당자….울고불고 난리가 났습니다…
부산에서만 약 1억 9천만원 어치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