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중국 “미국만 없었으면 한국은 진작에 손봤을 나라”
(2)중국 “이렇게 하면 한국에 안좋다” vs 한국 “한국이 판단할 일”
(3)중국정부가 우리 정부가 천안함 후속조치로 서해에서한미 합동군사훈련을 강행하려는 데 대해 “미국만 없었으면 한국은 진작에 손봤을 나라”라는 언급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4)18일 <중앙선데이>에 따르면, 정부 당국자는 중국이제3국과 대화하면서 이같은 취지의 언급을 했다고 했다.
(5)이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정부는 한국측에 “이렇게 하면 한국을 위해 안 좋다”고 발언했고, 정부 당국자는“이 때문에 ‘좋고 안 좋고는 한국이 판단할 일이다. 중국이 걱정할 일이 아니다’라는 논쟁까지 벌어졌다”고전했다.
(1)중국의 비뚤어진 한반도 인식과 갑질 사례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일부였다”
(3)-시진핑 국가주석
(4)(2017년 4월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5)“미국 장단에 휩쓸리지 말라”
(6)-왕이 외교부장, 정의용 장관에 훈계
(7)(2021년 6월 중국 외교부가 한·중
(8)외교장관 통화 내용을 일방 공개)
(9)”부산으로 나와라”
(10)-양제츠 정치국 위원, 서울서
(11)보자는 제안 일축하고
(12)(2018-2020년 청와대 안보실장의
(13)초청으로 방한하면서)
(14)“소국이 대국에 대항해서
(15)되겠느냐”
(16)-천하이 외교부 부국장
(17)(2016년 12월 한국의 기업인들을 만나
(18)사드 배치에 불쾌해하며)
(19)“한국에 갈 테니 서울공항
(20)비우라… 대통령 만나겠다”
(21)-다이빙궈 국무위원
(22)(2010년 11월 예고 없이 방한하는
(23)과정에서)
중국이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