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M 이수만, 하이브 방시혁과 손잡은 이유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입력 2023.02.10. 오전 11:40 수정 2023.02.10. 오전 11:41
(3)이재훈 기자 TALK
(4)1) 가가
(5)기사내용 요약
(6)현 SM경영진과 손잡은 2대 주주 카카오 발등에 불
(7)[서울=뉴시스] 이수만 SM 전 총괄 프로듀서(왼쪽), 방시혁 하이브 의장. 2023.02.10. (사진=SM, 하이브 제공) photo 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8)[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이수만(71) 전(前)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자신의 상당수 지분을 방시혁(51) 의장이 이끄는 하이브(HYBE)에 넘기기로하면서 두 사람이 손을 잡은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그간 SM을 1인 프로듀싱 체계로 이끌어온 이 전 프로듀서는 일흔이 넘었지만 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로듀싱에 대한 의지가 여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자신이 야심차게 기획한NCT, 에스파 관련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싶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두 공동 대
(1)하이븐 이 전 프로듀서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하이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SM의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이 전 총괄 프로듀서의 의지를 확인했다면서 “SM의지배구조 개선 과정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입장을 내비쳤다. SM 현 경영진이 내건 ‘SM 3.0’ 전략을 수정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그 과정에서 이 전 프로듀서에게 프로듀싱을 다시 맡기는 방안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3/0011685625
이수만: 에스파는 내가 마무리하고싶다
광야는 이수만 작품
갓더비트는 현 SM이사들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