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지각하지 말자~

(1)KBS강원우리 영어선생님은 프로격투기 선수
(2)로웬필거 영어교사 겸 로드FC 선수
(3)끝나고 아드레날린 좀 느끼고 몸도 풀릴 수 있고,
(4)스트레스도 풀려서 좋아요.

(1)스포츠서울

(1)GUNS42 제주
(2)Q. 데뷔 후 2연승을 달리고 있는데 다음 경기를 기대할 팬들에게 한마디
(3)GUNS 42 제주
(4)Q. 선생님의 경기를 지켜봤을 단구중학교 학생들에게 한마디
(5)한국연에 스포츠신문

(1)로드FC 2연승 거둔 영어 선생님 “얘들아 지각하지 말자”
(2)이교덕 기자 입력 2019.05.20.07.17 수정 2019.05.20. 07-21
(3)경기 후 로드FC와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 “다음에 더 좋은 경기 보여 드리겠다”는 각오를 나타내고 나선, 제자들에게 ‘애정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4)”얘들아 사랑한다. 지각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