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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행패취객, 갑자기 90도 인사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근처에서
택시기사와 취객의 실랑이가 있었는데
발로 찰것마냥 택시기사를 위협하는 취객
지나가던 시민이 말리자
외투까지 벗어던지며 한층 더 난동을 부리는데
그런데 말리던 시민이 한마디 하자
갑자기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두손모아 공손하게 배꼽인사를 한다
이렇게 개ㅈㄹ하던 사람이 갑자기 왜저럴까…??
그
이유인 즉
행패부리던 취객이 외투를 벗자
아우디 영업사원 명찰이 보였고
행인이 “너 아우디 영업사원이야? 너거 팀장 000이지?”
라고 하자 갑자기 공손해진 것
출처 : SBS
너그 서장 남천동 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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