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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투까지 벗어던지고 택시기사 위협
(2)행패 부리던 취객, 행인 한마디에 90도 인사
(3)최재영 | 제보자 (고등학생)
(4)주먹으로 이렇게 얼굴에 완전 가까이 돼 가지고때리려고 하기 직전까지 때리려고 위협했고,
(5)(택시기사는) ‘내가 이제 아빠뻘인데 어떻게 나한테 이렇게심한 욕을 하냐’ 하면서 차분하게 말씀하셨거든요.
(6)그런데 이제 그 승객분은
(7)사람의 이중성이라고 해야 되나,
(8)’뉴스 그렇게 사람이 확 돌변하고 뭔가 이렇게 다시 사과하는 모습을 보니까
(9)● 저로서는 너무 황당하고, 너무 괘씸하고 화가 나고
(10)산해운대형
(11)경찰 관계자
(12)경직원분한테 물어보니까 현장에 갔을 때는 이미 이제 화해가 다 됐고,찰
(13)거론된 인물은 실제 지점장, “적절한 조치 요구”
기사출처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074156
요약 : 택시기사에게 행패부리던 취객(영업사원)이, 지나가던 행인이 아우디 OOO 팀장이 자신의 동생이라고하자 바로 공손해짐…
영상촬영한사람은 고등학생
술때문에 형량 감형해주는것에 대해 논의를 해야함 ㅋㅋㅋㅋㅋ
???: 니 xx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