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키우는 거 허락하면 밥 주고 산책도 시킨다는 아이

댕댕이 키우는 거 허락하면 밥 주고 산책도 시킨다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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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집에 1박2일동안 있는 강아지!我家1泊2日間一緒過三寸
(2)잠깐 아는 지인이
(3)1박 2일정도 여행을 간다고 우리한테
(4)잘 때도 밤에 추울까봐 이불을 덮어주기도 하고..
(5)오늘 헤어지는 것을 아는지 표정은 어제보다 밝지 않은 하나.
(6)어떡해야할까..?
(7)내일 오라고 그럼 전화 한 번 해볼까? ))
(8)강아지랑 같이 있고 싶구나
(9)응! 제발…
(10)귀여우니까..돌아가지않았으면 00

댕댕이 키우는 거 허락하면 밥 주고 산책도 시킨다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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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불 모양이 코코랑 비슷해서 생각이 났구나..ココちゃんみたいやから思い出したんね…
(2)아, 진짜 하나가 성장했네..이렇게 뭔가 그리운걸..
(3)느끼고 우는 건 처음인 것 같아..
(4)만약 강아지를 키우면 하나가 밥 먹여줄거야?
(5)물도 줄거야?
(6)산책 갈 수 있어?
(7)혼자 있으면 하나 우니까..
(8)엄마랑아하루랑 같이빠랑가고싶어
(9)응,그래! 같이산책 가자
(10)코코짱이혹시
(11)오줌이랑 똥
(12)전부 정리해줄 수 있어?
(13)니!엄마가그걸..
(14)그거 엄마가 해야지!!! ㅠㅠ
(15)오줌이똥치우는건마만해?
(16)그것도하나가해
(17)아니야!!
(18)하나는 산책도 하고, 물도주고, 밥줄래
(19)그럼 끝까지 오줌이랑 똥とう ◎ちだけお母은엄마가 맡아?

절실한 와중에도 거짓말은 못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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