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라고 무시하고 보복운전한 자의 최후

(1)조금 제가 추월을 했더니 정말 너무 많이 괴롭히더라고요
(2)뒤에서 쌍라이트를 너무 많이 켜서
(3)너무 위협운전을 앞에서 급브레이크를 계속 밟으시더라고요
(4)저도 생존의 위협을 느꼈어요.
(5)’너무 화가 나서 장문을 이렇게 또 옆에서 욕설을 하시더라고요
(6)그래서 막차 대라고 하는 거예요 갓길에
(7)먼저? 예 한밤중에 그래서 정말 댔습니다.

(1)막차 문을 열고 막 뛰어 오시더라고요
(2)아이 차를 향해서? 네 죽일 듯이 그래서
(3)저도 팬 좀 이성을 잃었다고 그럴까 저도 문을 열고 뛰쳐나갔어요.
(4)|그랬는데 보고 나더니 또 반대로 뛰더니 또 도망가시더라고요.
(5)육진수/이종격투기선수
(6)저도 좀 무서운 모습이었겠죠. 그때 복장이 더 웃겼던 게
(7)의 잡고 나서 뭐 때릴 수는 물론 없었으니까
(8)|얘기를 했어요. 그 고속도로 갓길에서

(1)선생님 지금 막 뛰어오셨는데 위협운전을 하셨고
(2)는지 정말 싸우고 싶으면 제가 뭐 원하시는 장소에서
(3)”근데제 직업은 파이터인데 말하시라고 그렇게 싸우고 싶으시면ULTI-GYM
(4)|제가 약한 사람이었으면 때리시려고 했습니까라고 제가 물었어요.
(5)ㅣ가족 한 번 생각해봐라 라고 했더니 다음엔 안그러겠다
(6)나 그렇게 쉽게 완력을 행사하시려고 그러면 안 돼요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