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나오지 말라는 말을 듣고 진짜로 안 간 사람.jpg

회사 나오지 말라는 말을 듣고 진짜로 안 간 사람.jpg

사원이 상사를 화나게 해서

`너 내일부터 회사 나오지 마!`

라는 말을 듣고 그 후 회사에 안 나옴.

1년 반 후.

`잘랐다고는 하지만 1개월분의 급료는 줘야 한다.`

며 고소했더니 재판소의 판단이

`오지 말라는 말을 듣고 그 명령을 계속 지켰다. 아직 사원이다.`

라며 1년 방치 급료 지불 명령이 회사에 내려졌다는 이야기, 좋다.

*

추가

대충 찾아보니 실제 사건인 듯

https://ddnavi.com/news/784003/a/

번역기 돌려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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