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요즘 이슈인 장례 방법

(1)확산되는 친환경 퇴비장존엄성 훼손 논란
(2)2021년 사망한 아들, ‘퇴장’ 장례
(3)확산되는 친환경 퇴비장
(4)존엄성 훼손 논란
(5)고인의 시신을 자연분해한 뒤
(6)거름용 흙에 사용
(7)신디 암스트롱 앤드류 암스트롱의 어머니
(8)기분이 편안했어요. 아들의 흙을 이곳에 뿌려놓는 것이요
(9)보시는 그대로입니다. 그냥 삽을 들고 흙을 뿌리는 건데, 괜찮았어요
(10)세계는지금
(11)2019년, 미국에서 가장 먼저 ‘퇴장’ 허가
(12)저희는 자주개자리(사료작물), 짚, 톱밥 같은 유기물을 여기까지 넣고그 위에 시신을 안치합니다. 용기의 나머지 부분을 다른 유기물로 채웁니다

(1)확산되는 친환경 퇴비장
(2)존엄성 훼손 논란
(3)시신을 짚, 들꽃, 톱밥 등과 함께 밀폐 공간에 넣어 자연분해2개월 동안 시신은 퇴비용 흙으로 변화
(4)확산되는 친환경 퇴비장존엄성 훼손 논란
(5)세계는지금
(6)시신 1구, 비용高약 113kg 발생
(7)미국의 장례 방식
(8)매장 : 토지 필요, 시신 분해에 10년 이상 소요
(9)화장 : 환경에 악영향 끼친다는 비판
(10)마이카 트루먼 _퇴비장 업체 대표
(11)화장을 하면 실제로 30갤런(약 114리터)의 연료가 필요하고
(12)540파운드(약 245kg)의 이산화탄소를 공기 중으로 배출합니다
(13)미국 장례 형식별 비용
(14)자료: 미국 장의사협회
(15)평균 7,848달러
(16)(약 963만원)
(17)평균 6,971달러
(18)(약 856만 원)
(19)5,000~7,000달러
(20)(약 614만~860만 원)
(21)퇴비장 합법화된 미국의 주 (2023년 1월 기준)
(22)캘리포니아 콜로라도
(23)확산되는 친환경 퇴비장 Catholic Conference
(24)”뉴욕주 가톨릭주교 성명서 (1월2일)
(25)사람의 시신을
(26)가정용 폐기물처럼 취급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