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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수배중인 편의점 살인강도 범죄이력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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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자발찌 훼손자 검거 제보 요청
(2)<남, 32세>
(3)<도주 시 사진><상빈 사진>최근6개월) 사진>
(4)- 23.02.08.23:58인천 계양구 새벌로 108, 효성4차현대아파트 인
(5)근 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소재 불명됨
(6)- ‘23.02.09.00:02경 인천 홈플러스 작전점 부근 나들목사거리 횡단보도에서 택시(K5, 흰색)를 탑승하여 도주한 것으로 확인됨
(7)- 택시(K5, 흰색) 탑승 후 도주한 것으로 추정키: 170cm
(8)몸무게 : 75kg
(9)인상 : 넓은 이미 긴 얼굴추드티 및 모자를 잘 착용함
(10)작의 : 검은색 상하의 작용
(11)※ 조속히 검거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바랍니다.
(12)※ 신고처 : 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 010-7148-9159,032-718-1413
(13)계양경찰서 112(국번없이 112)
(14)인천보호관찰소서부지소장

https://www.yna.co.kr/view/AKR20230209105000065

2007년 (16세) 오토바이를 훔쳐 무면허운전, 절도 등 혐의로 처음 소년보호처분. 이후에도 특수절도 등 여러 범행 소년원에서 복역

2011년 소년원에서 임시 퇴원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특수강도와 특수절도 등 5건의 범행.

같은 해 7월 이 같은 연속 범행으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

2014년 5월 가석방. 가석방 2개월 만에 인천에서 강도상해.

인천시 부평구 한 중고명품 판매점에서 업주 B씨(48·여) 의 복부를 흉기로 찌른 뒤 현금 80만원이 든 지급을 빼앗아 도주.

징역 7년의 확정판결. 출소 후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

당시 1심 재판부는 “과거 범행 내용 등을 보면 강도 범죄의 습벽이 있다”  “다시 범행할 위험성이 인정돼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

2023년 현재  편의점 직원 살해후 현금 챙겨 도주중

직원은 평소 어머니와 둘이서 가게를 운영했고 야간 근무를 하던 중이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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