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맨까지 망하면 진지하게 리부트 생각해야하는 마블상황

(1)엔트맨까지 망하면 진지하게 리부트 생각해야하는 마블상황
(2)로아없데이트 43분전 3,399
(3)댓글 55
(4)페이즈4의 시작격인 작품으로써 좋은 작품성으로 팬들에게 호응을 얻었지만 디플 드라마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5)로키 역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지만 드라마라 모르는 사람 많음
(6)개봉 당시 그렇게 큰 호응을 얻지는 못했지만 알고보니 선녀였던 영화
(7)이터널 스
(8)좆망 ㅠㅠ
(9)스파이더맨
(10)노웨홈이
(11)12월15일 대개봉
(12)2차 예고편
(13)마블팬들의 니즈를 충족시킨 영화
(14)닥터 스트레인지
(15)대혼돈의 멀티버스
(16)5월 4일 IMAX 대개봉
(17)사실상 페이즈4부터아이언맨 역할을 맡았어야 하는 닥스
(18)인음데표쟁이가되어버림
(19)시작은 마블의 오은영, 마무리는 마블의 재벌집 막내아들
(20)아이언하트 와…
(21)어느것 하나 제대로 흥한게 없고
(22)빌드업도 부실하며
(23)마블의 색깔이 완전히 잃어버리고
(24)돈도 많으면서 퀄리티는 마블 시즌1훨씬 후달리는 수보다상의
(25)준되어버이린최악황
(26)그나마 앤트맨3에서 드디어마블시보스급인 캉이 전즌2의
(27)면으로 나오면서
(28)빌드업을 시작하려는 느낌이지만
(29)그러나 내부 시사회에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고 하여 이
(30)저망하면것
(31)차라리 페이즈4를 싹 갈아봐 야 하 는리부트를 진지하게 고민해엎고시점이 다 가 옴

(1)버라이어티의 편집장은 “‘앤트맨 3’는 창의적이고 저항
(2)할 수 없을 정도로 에너지가 넘치며 훌륭한 액션 시퀀스로 가득 차 있다. 정복자 캉을 연기한 조나단 메이저스를환영한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3)다른 이는 “마블을 처음 접한 사람들이 2시간 동안 듣는복잡한 다중우주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은 당황스러울 수있겠다”라면서도 “그들은 정복자 캉을 완벽하게 연기할배우를 찾았다”며 기뻐했다.
(4)그러나 부정적인 반응도 적지 않았다. “‘앤트맨 3’에는 너무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어 감정적으로 연결하기 힘들다”라고 밝힌 이는 “정복자 캉은 카리스마 있고 강력한악당이나 그가 보여주는 위협은 너무 추상적이다”라고거세게 비판하기도 했다.
(5)또 다른 이는 ‘스타워즈’에 비교하기도 했다. 그들은 “무거운 ‘스타워즈’ 같다”, “2018년 이후 최고의 스타워즈영화는 ‘앤트맨 3” 등의 반응을 보였다.
(6)한편 ‘앤트맨 3’는 오는 15일 전 세계 극장에서 만날 수있다.
(7)마블 비상…’앤트맨3′, 시사회서 호불
(8)호 심하게 갈렸다
(9)이렇게 앤트맨 마저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