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천경자 화백이 직접 그린 1981년작 장미와 여인으로 위작 논란이 있는 미인도의 모티브로 추정됨
이 그림이 위작으로 추정되는 미인도 천경자 화백 타계 후 프랑스감정
팀이
한 결과
진품일 확률이 0.0002%에 불과하다고 하였으나
검찰에서는 진품이 맞다며 결론을 뒤집음
위는 천경자 화백이 직접 그린 1981년작 장미와 여인으로 위작 논란이 있는 미인도의 모티브로 추정됨
이 그림이 위작으로 추정되는 미인도 천경자 화백 타계 후 프랑스감정
팀이
한 결과
진품일 확률이 0.0002%에 불과하다고 하였으나
검찰에서는 진품이 맞다며 결론을 뒤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