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캄비세스 왕의 심판
BC 500년경 페르시아의 왕 캄비세스는
부패한 판관 시삼네스를 잡아다
산채로 가죽을 벗기는 끔찍한
형벌을 내린 후
그의 아들을 후임 판관으로 삼고
아버지의 살가죽 의자에 앉아
어떻게 판결할지를
항상 고민하라고 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신뢰도 꼴찌
언론 신뢰도 꼴찌
법원 신뢰도 꼴찌
어째 점점 후진국이
되어 가는지…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부패한 법조인에게 경종을 울리는 그림(혐)
이미지 텍스트 확인
캄비세스 왕의 심판
BC 500년경 페르시아의 왕 캄비세스는
부패한 판관 시삼네스를 잡아다
산채로 가죽을 벗기는 끔찍한
형벌을 내린 후
그의 아들을 후임 판관으로 삼고
아버지의 살가죽 의자에 앉아
어떻게 판결할지를
항상 고민하라고 했다.
(1)신뢰도 꼴찌
언론 신뢰도 꼴찌
법원 신뢰도 꼴찌
어째 점점 후진국이
되어 가는지…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아이브] 머리 울리는 순백의 장원영](https://imgtag.co.kr/wp/wp-content/uploads/2022/12/221222084431-150x100.jpg "[아이브] 머리 울리는 순백의 장원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