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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성타3시간 전
(2)고양캐롯 (데이원)의 상황이 생각보다 더욱 심각한 것 같습니다..선수들의 급여도 1월에 이어 2월에도 지급일을 지키지 못했고구단은 이미 매각을 알아보고 있다고 합니다.
(3)KBL의 입장은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4)3월 31일까지 추가 가입금(10억)의 납부 약속을 믿고 좀 더 지켜보겠
(5)다” 입니다.
(6)한편 22-23시즌 정규리그 최종일은 3월 29일 입니다.
(7)이미 시즌 개막전에 가입비를 내지 못하면 리그 참여를 불허할 수 있
(8)다 경고한 KBL..
(9)만약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면
(10)현재 순위 5위 캐롯의 P.O 출전은 어떻게 되리라 보시나요??
프로선수들 급여도 계속 밀리는상황에
농구협회는 가입금 10억 받겠다고 기다리는중 ㅋㅋㅋㅋ
이 가입금 못주면 플옵진출도 안되고 올해기록 싹 날라감
직원 돈도못주는데 가입금 기달리겠다? 존나 말안돼지
조만간 K리그처럼 시민구단될지도
1줄요약
신생 프로구단팀이 선수들 월급밀려서 못주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