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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내용에 따르면 박보검의중학교 동창으로 알려진 A씨가 박보검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이담겨 있었습니다. 과거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는박보검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말문을 열었는데요.
(2)그는 “나는 너랑 목동중학교 1학년 14반 같은 반 이었다. 그때나는 반에서 왕따였고, 대놓고 따돌림을 당했는데 네가 짝이되고 나서 유일하게 나랑 친구를 해줬다. 나는 그때가 아직도기억나. 정말 고마웠었거든”이라고 전했습니다.
(3)이어 A씨는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너가 지나가다가 마주쳐서나 알아봐줬던 것도 기억하고 보잘것 없었던 나를 기억해줘서너무 고맙더라”며 “그리고 너가 배우로 성공했을 때 나도 너무기뻣다”고 전했습니다.
(4)그는 “너가 최근에 안좋은 일을 겪은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어.나한테 정말 좋은 사람 이었던 네가 종교 때문에 이런 일을 겪은것을 보고서 말이지. 넌 좋은 아이고, 절대 나쁜 사람이아니야”라고 말했습니다.
(5)또한 A씨는 “우리 반에서 너가 나를 유일하게 따돌리지 않았듯.이 세상 사람들이 너를 욕하더라도 항상 난 네편이다”라며”비오는날 센트럴 프라자에서 네가 씌워줬던 그 우산을 잊지못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6)이러한 ‘미담폭로(?)’에 누리꾼들은 “빛보검, 얼굴도 저렇게비현실적으로 잘생겼고 마음씨도 착하고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파도 파도 미담만 나온다”,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에게 인사한번 해주는게 또래 집단에겐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1)박보검에게 팝콘봉지를 쥐여줬더니.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인중에 올려놓는 센스. 포즈 학원이라도
(3)다닌 걸까? 그렇게 클로즈업 컷으로
(4)다섯 컷 촬영을 마무리했다. 부대끼는 좁은
(5)방 안에서 얼른 일어나 가도 될 텐데,
(6)안 나간다. 뭐 하나 봤더니 촬영하면서 흘린
(7)팝콘을 줍고 있다. 이건 몸에 밴 행동이
(8)분명하다. 정말 격하게 아낄 수밖에….
(9)화보 콘셉트와 달리
(10)너무 사랑스러워
(11)B컷이 된 비운의
(12)팝콘 컷.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