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전 대변인 “(윤 대통령), 나는 하늘이 내린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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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동훈의 촉
(2)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해 6월 영입 열흘 만에 사퇴했던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캠프 이동훈 전 대변인이 5일 윤 대통령을 겨냥, “1시간이면 혼자서 59분을 얘기한다”며 “원로들 말에도 ‘나를 가르치려 드느냐’며 화부터 낸다. 옛일로부터 배우려 하지 않는다”라고 꼬집었다. 사진=TV조선/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출처 : 굿모닝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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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용산 집무실 출퇴근 시각이 일정치 않은 윤 대통령은 숙취 탓인지 비서관들이 결재를 받으러 들어가면 짜증을 내기 일쑤여서 오전 시간은 가급적 피하고 있다는 소문이 집무실 주변에 파다하게 돌고 있다.
나라 잘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