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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300억을 날린 일본 알바생 ㄷㄷ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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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스시

한접시 100엔의 초밥으로 가성비 좋은 초밥집으로 유명한 프랜차이즈인데

어느날 SNS에 이 쿠라스시에서 일하는 알바생의 영상이 올라옴

바로 이 영상

생선을 쓰레기통에 버렸다가 꺼내는 영상으로

이 영상은 순식간에 퍼졌고

이 영상의 영향으로 쿠라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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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본 유명 초밥 체인점 직원이 손질하던 생선을
(2)쓰레기통에 버린 뒤 다시 꺼내 쓰는 영상을 인터넷에 올려 후폭풍이 일고 있다. 일본인들이 전역에서 불매운동을 벌이면서 해당 초밥 체인점은이틀간 휴업과 주가하락 등으로 약 300억원대의손실을 입었다.
(3)11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지난 6일 초밥 체인점쿠라스시 오사카 모리구치 아울렛 지점은 공식홈페이지에 “남자 아르바이트 2명이 가게에서부적절한 동영상을 촬영하고 인터넷에 게시했다”며 “불편과 불안을 끼쳐드려 깊게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사과 게시글을 올렸다.

300억의 손해를 입고

불매운동이 일어난 것도 있어서 이후 매출에도 타격을 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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