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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사 · 2022년 5월 7일
(2) _ossasso_ ᆞ 팔로우하기
(3)내 인생이 뒤집어지게 놀랏던 일이 몇 개가잇는데 그 중 1나가 다른 사람들 엉덩이 주사 맞을때자세임 .. 나는 항상 개뻘쭘하게 침대에 누워잇다가 간호사샘 들어오시면 주섬주섬 바지및빤쓰 슬쩍내리고 맞앗음 근데친구들이 원래 어른들은 침대 붙잡고 서서상체만 살짝 숙이고 맞는거래 ㅅㅂ
(4)디지버지게놀라서꺅꺅소리지르면서 간호사지인들한테 물어밧는데 어른들 10명 중 8명은 상체만 숙이고 맞고 침대에 누워잇을수잇는건 어린이들만의 특권이래 ㅁㅊ 남들은 다 이런걸 어디서 배워온거임?나는 스무살 넘어서 털 부숭부숭난 상태에서도 침대에 냅다 누워서 주사맞앗는데
(5)오전 10:02·2022년 5월 7일
(6)1개의 답글 읽기
난 오히려 어릴때 서서 엉덩이 살짝 까고 맞고
지금은 발라당 엎드려 누워버림 누운게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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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령님축지법 2023-01-27 19:36:07 0
(2)베스트 1
(3)이상하게 주사맞기전 탁탁때릴때 기분좋더라 [9]이동
(4)산토리니7 2023-01-27 13:03:09
(5)그건….
(6)필용이 2023-01-27 19:56:48 137 70
(7)하나를 1나라고 쓴 게 킹받는 건 나뿐이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