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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무아미타
(2)입사 2년 차 아들의 죽음…”아드님은 오래 버텼어요”
(1)단독 입사 2년 차 아들의 죽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카톡ID: mbc 제보
(3)서승우 입사 2년차 31살
(1)단독 입사 2년차 아들의 죽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실제 통화 내용
(3)“저도 회사에 몸 담고 있는 사람이니까
(4)냉정하게 있었던 사실만 말씀드릴게요”
(5)직장동료 A씨故 서승우 씨 아버지
(1)단독 입사 2년차 아들의 죽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실제 통화 내용
(3)”거의 1년을 사람을 몰아갔어요.
(4)제일 멘탈이 강했다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5)오래 버텼어요”
(6)카톡ID:mbc 제보 직장동료 A씨
(7)故 서승우 씨 아버지
(1)단독 입사 2년차 아들의 죽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2020년 4월 직속선배 졸도
(1)단독 입사 2년차 아들의 죽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2020년 4월 직속선배 퇴사
(1)단독 입사 2년차 아들의 죽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실제 통화 내용
(3)”그만두게 된 이유가?”
(4)”과로와 스트레스 그런 것 때문이죠”
(5)카톡ID: mbc 제보 전 직장동료 B씨
(6)서승우 씨 아버지
(1)단독 입사 2년차 아들의 죽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실제 통화 내용
(3)“승우한테도 그냥 그만둬라.
(4)여기 아니면 일할 데 없냐
(5)제가 그렇게 좀 설득을 했었는데
(6)승우가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7)자기는 조금 더 해보겠다”
(8)카톡ID: mbc 제보 전 직장동료 B씨
(9)서승우 씨 아버지
(1)단독 입사 2년 차 아들의 죽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단독 입사 2년차 아들의 죽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실제 통화 내용
(3)“혼자 할 수 있는 업무 이상의 것을 시켜서
(4)그걸 이행을 하려고 막 욕 안 먹으려고
(5)악착같이 한 거에요. 밤새도록…
(6)그런 상황이 지속이 됐었거든요”
(7)카톡ID:mbc 제보 직장동료 A씨
(8)서승우 씨 아버지
(1)단독 입사 2년 차 아들의 죽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서승우 씨
(3)진료기록 부2020년 5월 12일 진료기록
(4)주소
(5)연(여)
(6)서승우 주민등록번호(남) (여)
(7)임원에게 욕 먹고
(8)주민등록번호
(9)얼굴만 봐도 불안하고 눈물나고
(10)회의 시간 버럭
(11)제보카톡ID: mbc 제보
(12)-일원에서
(13)(처의 AM
(14)차들이 하고 사는 ”
(1)단독 입사 2년차 아들의 죽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서호석 | 서승우씨 아버지
(3)카톡ID: mbc 제보
(4)뉴스 항시 불안에 떨고 있어요.
(5)데스크 거기는 토요일, 일요일 날 근무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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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입사 2년 차 아들의 죽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이젠 뭐가 뭔지 모르겠다.
(3)하염없이 눈물만 나온다. 감정이 너무….
(4)여기서 못버티는데 어디가서 버티겠냐라 생각하니
(5)더 암울해진다.
(1)단독 입사 2년차 아들의 죽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실제 통화 내용
(3)“그 얘기는 들으셨어요?
(4)현장으로 내려가라고 했다는.
(5)마지막으로 무너졌던 상황인 걸로
(6)알고 있거든요”
(7)”보직을 바꾼다는 부분에서”
(8)카톡ID:mbc 제보 직장동료 A씨
(9)서승우 씨 아버지
(1)단독 입사 2년차 아들의 죽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실제 통화 내용
(3)”보직이 아니에요.
(4)관리자에서 시급직으로 바꾸겠다는
(5)내용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6)카톡ID:mbc 제보 직장동료 A씨
(7)서승우 씨 아버지
(1)단독 입사 2년 차 아들의 죽음 림 없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 고통을 죽음으로 끝내자
(3)O 자살하기
(1)단독 입사 2년차 아들의 죽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실제 통화 내용
(3)“너 인마 갈 때까지 간 거야.
(4)갈 때까지 갔다는 게 뭘 얘기하는 건지 알지?”
(5)서승우 씨직장상사 C씨
(1)단독 입사 2년차 아들의 죽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실제 통화 내용
(3)”뒤가 없다고. 서승우 너 멘탈 진짜 약해.
(4)바뀌어야 된다. 바뀌어야 돼”
(5)”울지 말고, 울긴 뭘 울어”
(6)카톡ID:mbc 제보 직장상사 C씨
(7)서승우 씨
(1)단독 입사 2년 차 아들의 죽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서호석 | 서승우 씨 아버지
(3)미친다니까. 못 다니게 했어야 되는데,
(4)데스크
(5)안테
(1)단독 입사 2년 차 아들의 죽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서호석 | 서승우 씨 아버지
(3)미친다니까. 못 다니게 했어야 되는데,
(4)데스크 안 다니게 했어야 되는데. 뭐 좋은 회사라고.
(1)단독 입사 2년 차 아들의 죽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업무상재해 판정 절차에
(3)성실히 임하겠다”
(4)카톡ID: mbc 제보
(1)삼성전자에 스마트폰 렌즈를 납품하는 코스닥 상장사.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최근에는 테슬라 자율주행 렌즈도 납품하게 된, 잘 나가는 중견기업입니다.
(3)2020년 12월 29일, 대전공장 기술관리직 서승우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4)입사 2년차, 31살이었습니다.
(5)아버지는 죄책감 속에 아들을 산에 묻었습니다.
(6)그런데 그날, 아들의 직장 동료에게 뜻밖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7)[직장동료 A씨- 서승우 씨 아버지 실제 통화 내용]
(8)”저도 회사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니까 냉정하게 있었던 사실만 말씀드릴게요. <예예.> 거의 1년을 사람을 몰아갔어요. 제일 멘탈이 강했다라고 말씀드린 거는, 오래 버텼어요.”
(9)대체 아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10)대학에서 공학석사 학위를 받고 취업한 아들.
(11)하지만 회사는 기대와 많이 달랐습니다.
(12)입사 1년 3개월 만인 2020년 4월 바로 위 선배가 회의를 마치고 나오다 과로로 쓰러졌습니다.
(13)선배는 그 길로 그만뒀습니다.
(1)삼성전자 스마트폰 렌즈납품 ‘옵트론텍 직원’, 직장내 갑질로 ‘생(生) 마감’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옵트론텍, 최근 테슬라에 자율주행 렌즈도 납품
(3)손성창 선임기자|기사입력 2022/01/14 [14:19]
(4)브레이크 타임
(5)13(목)
(6)노원구, 산책로 ‘노원음악방송’ 확대 운영
(7)많이 본 기사
(8)옵트론텍.사진=MBC 화면 캡처1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 삼표산업, 고용노동부 강제수사
(9)[이코노믹포스트=손성창 선임기자] 옵트론텍(082210)에서 근무하던 직원 A씨가 직장내 갑질 피해를 겪다 2020년 12월 29일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이회사는 삼성전자에 스마트폰 렌즈를 납품하는 코스닥 상장사이고, 최근에는 테슬라에 자율주행 렌즈도 납품하게 된 중견기업이다.
(10)2 “살인기업 삼표 엄정 처벌하라”.…노동계 강력 촉구
(11)3 SK매직, 국내 최대 용량 14
(12)이요 F리프레어 시기 비처
(1)선배는 A씨의 아버지에게 “(그만두게 된 이유가?) 과로와 스트레스 그런 것 때문이죠”라며 “승우한테도그냥 그만둬라. 여기 아니면 일할 데 없느냐 제가 그렇게 좀 설득을 했었는데 승우가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자기는 조금 더 해보겠다”고 전화로 알렸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선배의 퇴사 이후 A씨는 선배 일까지 포함해 2인의 일을 떠맡아, 거의 매일 야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다 결국 A씨는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3)13 (목)
(4)서승우 씨
(5)진료기록부2020년 5월 12일 진료기록
(6)서 순수 우정을
(7)주민경수연도임원에게 욕 먹고
(8)얼굴만 봐도 불안하고 눈물나고
(9)회의 시간 버럭
(10)A씨의 아버지가 찾아낸 A씨의 2020년 5월 12일 정신과 상담기록 사진=MBC 화면 캡처
(11)A씨의 아버지는 “항시 불안에 떨고 있어요”라며 “거기는 토요일, 일요일 날 근무를 하니까 집에 와서도응답을 하고 있어요. 긴장 속에 계속 사는 거죠”라고 말했다. A씨가 생을 마감하고 나서 왜 마지막에 그렇게 무너졌는지 알게 됐다는 것이다.
(12)A씨의 아버지에 따르면 A씨는 이미 두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다. 또 A씨의 휴대폰에서 “너 임마 갈 데까지간 거야. 갈 데까지 갔다는 게 뭔 얘긴 하는 건지 알지? (네) 뒤가 없다고, 서승우, 너 멘탈 진짜 약해. 바뀌어야 된다. 바뀌어야 돼. 울지 말고 (네) 울긴 멀 울어”라고 갑질하는 직장 상사와 A씨의 통화녹음을 발견했다. 이 통화가 있은 다음날 A씨는 생을 마감했다.
(1)마중의 시성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노인과바다
(3)죽을거 같아요
(4)오후 11:07
(5)뒤끗 개쩌는 시발
(6)이사진한테서 벗어나는
(7)방법없나요
(8)오후 11:09
(9)아버님과의 실제 전화통화 내용
(10)2020년 5월 9일 토요일
(11)00님의 직장동료 B
(12)(그 임원은) 아들을 왜 그렇게 미워했을까?
(13)꼬였다고..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14)아빠 다음주에 경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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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노인과바다
(3)임원에게 2. Shao 삶 out. 발표
(4)얼굴만 봐도Choc
(5)불안하고 눈물나
(6)회사일로 화풀이!
(7)버락하고 들어 들어라고
(8)나 세자의
(9)아들이 두 번이나생사의 고비를 건너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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