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70세 로 올리면 손실 1524억 준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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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T 머니투데이
(2)[단독]지하철 무료승차 연령 ’70세’로
(3)올리면 무임손실 1524억 준다
(4)입력 2023.02.03. 오전 5:30 수정 2023.02.03. 오전 7:44
(5)기성훈 기자
(6)(1) 가가
(7)오세훈 서울시장./사진=뉴스1
(8)”8년째 요금 인상이 없었고, 300원~400원 올린다고 하더라도 운송원가에 턱없이 못 미친다는 점을 감안하면고육지책이다. 지하철 무임수송에 대한 기획재정부(중앙정부) 지원이 이뤄지면 요금 인상폭을 조절할 수 있다.”(오세훈 서울시장)
(9)오는 4월 서울시의 지하철 요금 인상 예고와 함께 지하철 만성 적자의 주범으로 꼽히는 ’65세 이상 노인’의 무임승차에 대한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 대안으로 무임승차 연령 상향 조정 등이 언급되는 가운데서울 지하철 무임승차 노인 연령을 기존 65세에서 70세로 올리면 손실 비용이 1500억원 가량 줄어든다는내부 분석 결과가 나왔다.

근데 70세까지 올려서 1500억 절감해도 연간 적자액인 9000억대에 못미치는거보면 설사 무임승차제도 자체를 폐지해도 요금인상은 불가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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