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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계협회, 츄 방송활동 영구금지 검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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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달의 소녀 Flup that
(2)F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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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이달의 소녀’소속사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가 전 멤버 츄(김지우)를 상대로 연예활동을 금지해달라며연예협회에 진정서를
(2)낸 가운데 배우 전수진
(3)이 츄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4)전수진은 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연매협(한국연예매니지먼트 협회) 혹은 국내 대형 기획사들이 공식, 비공식적으로 보내버린 배우나 가수가 얼마나 많은지모르실 겁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5)이어 “이번 츄 사태를 보면서 또 저렇게 한 명 더 이바닥 블로킹하려고 하는구나 느낍니다. 부디 연매협에서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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