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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무 오냐오냐 자란 아이
(2)내친구 아들 개웃격ㅋㅋㅋㅋ
(3)올해 초2되는 친구 아들이 있는데 친구랑 남편이 하도 애를 오냐오냐 키웠더니
(4)애가 오냐오냐함
(5)동네 애기가 지 장난감 뺏어가도 오냐오냐해ㅋ
(6)ㅋㅋㅋㅋㅋ
(7)보통 버릇없게 자라는 거 아니었냐 오냐오냐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
(8)마음에 들어요?
(9)어린이날 선물받은 초콜렛을 자다 깨서 찾다가철없이 아빠가 홀랑 뜯어먹은거 알고 “에휴..그래 잘 했어” 이러고 들어가서 다시 잤다고 함ㅋ
(1)답글ㅠ 절레절레전래동화 2023-97-2821740:03베스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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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족들 누구도 화를 잘 안내는 집안에서 조카가 자라고 있는데…….걔도 화를 안내더라. 대화로 갈등이풀린다는걸 아니까, 몇번 해보더니 떼를 안 쓰더라고…..속상하고 서운한게 있으면 잠깐 침대에 얼굴파묻었다가 왜 속상했는지, 원하는게 뭔지 설명하러옴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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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말랑참깨 2023-01-25 13:103308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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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아 뺏겼다고하면 엄빠가 또 사줄거라고ㅋㄱ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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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A 윌턴 2023-01-25 15:58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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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잠이… 오냐 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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