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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보 재정 일부 양심없는 병원들에게
(2)줄줄 새는거 화남
(3)이번 코로나 2~4월때
(4)병원에서 간호인력들이 (간조, 간호사 등, 의사
(5)코로나 확진자에게 전화해서 어떠시냐고
(6)전화한통 걸면 건보공단에서 재택치료관리료로
(7)8만원씩 지급함.
(8)근데 이걸 악용해서 일부 병원들이
(9)간호조무사들을
(10)이용하여 1인당 하루 100~200통씩 전화
(11)돌리게하여
(1)애초에 병원에서 자가키트로 코로나 검사 해주고 1인당 이미지 텍스트 확인
(2)6만원씩 뽑아먹는것도 수가 책정 잘못했다고 난리인데
(3)여기에 더불어 전화한통씩 하고 1인당 8만원씩
(4)추가로 건보재정 털어감 ㅋㅋ
(5)이렇게 2~4월 지출된 건보재정이 상상이상 규모임.
(1)1통화당 재택관리료 8만원씩 뽑아먹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1통화 당 1분도 안걸림)
(3)(Ex. 1인당 하루 100통화 = 800만원 지급)
(4)(5명이 하루 100 통화씩 돌리면 4000만원 지급)
(5)블라러중에서도 코로나 재택치료 받을때 병원에서전화
(6)받은 사람들 꽤 될껄??
(7)이렇게 악용해서 일부 병원들
(8)두달동안 20~30억씩 뽑아먹더라. 로또지 로또
(9)10억대도 수두룩함
(10)이렇게 뽑아먹어 아파트 사고 차바꾸고
(11)자랑하더라.
의사님들 진짠가요
찾아보니까
위 글은 작년 2~4월을 말하고 있고,
작년 6월에 수가가 조정됐군요..
건강모니터링 횟수 감축에 따라 재택치료 환자관리료는 현재 수가의 70% 수준으로 조정된다. 의원 기준 현행 8만3260원으로 개정 후 5만8280원이 된다.
일반관리군 관리는 대면진료체계 안정화에 따라 ‘한시적 비대면 진료 서비스’ 수준으로 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