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꽉 막힌 부동산PF에 19조 긴급 수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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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입력 2023.01.30. 오후 7:34 수정 2023.01.31. 오전 7:20
(3)강길홍 기자 김미경 기자 v
(4)1) 가가 ⑤
(5)금융위, 尹대통령에 업무보고
(6)1조 부실 PF 매입·정리펀드 조성
(7)18조 보증… ABCP 장기대출 전환
(8)尹 “금융산업 고수익 창출 위한
(9)육성정책 적극 추진할 것” 강조
(1)특히 올해 최대 리스크 요인으로 꼽히는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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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화 관련, 관련금융 리스크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총 19조원를 금융 지원할 예정이다. 캠코를 중심으로 최대 1조원 규모의 ‘부실 PF 매입·정리펀드’를 조성하고, 단기 상품인 PF ABCP(자산담보부기업어음)의 장기 대출 전환시 3조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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