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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추신수는 이날 공개된 MK스포츠와 인터뷰에서
(2)”(병역 문제가) 민감한 문제인 것은 알고 있다.
(3)다르게 생각하면 아이들의 장래를 위한선택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4)추신수는 “지금까지 가족들이 나 때문에 희생하며살아왔다. 이제 내가 가족을 위해 살아야
(5)한다”라며 “아이들이 한국에서 태어나 시민권을취득하기 위해 이곳에 온 것도 아니고, 여기서태어나 생활하고 살아야 하는 아이들”이라고말했다.
(6)추신수도 자신에 대한 비난 여론을 잘 알고 있다고
(7)MK스포츠는 전했다. 추신수는 “어떤 말을 해도
(8)(비난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돌릴 수는 없을
(9)것”이라면서도 “한국이 지도 어디에 붙어있는지도모르는 사람들을 상대로 한국을 알리며 지금까지뛰어왔다”고 말했다.
누가보면 블랙핑크 bts인줄
당장 추신수 전에 뛴 메이저 선수들
박찬호 최희섭 김병현을 싹다 무시하는 망언 그자체
공항 팬서비스 논란도 그렇고 사람이 비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