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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무조건 당신의 목숨을 바쳐야 아들이나 딸의 목숨을구할 수 있다면 내놓겠습니까?
(1)댓글로 169 327요치요치 2019.11.27 22:48이미지 텍스트 확인
(2)글쎄 아무리 부성애,모성애가 강하다고 해도 막상 실제 상황이 되면 쉽게 단언하진 못 할거같은데
(3)댓글로 182
(4)87년생이니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나이지만 내 10개월짜리 아들 생각하면 고민할 가치도 없는 질문.
(5)결혼전이나 아기 낳기 전에는 와이프한테 아이보다는 서로를 먼저 생각하자고 했는데 낳고 보니 가능하지 않음
(6)크킄큭 2019.11.28 04:21댓글로 79
(7)‘잭 조롱할 부분이 있는 내용임?
(8)착한대머리는죽은 2019.11.28 06:00 댓글로 56
(9)요치요치 님이 자식이 없으셔서 그럼 정상적인 부모라면 그런 상황이 닥치면 아무리 두려워도 자식을 살림
(10)부천에온세스크 2019.11.28 08:28
(11)나도 부모님위해서 어렵지않게 죽을수잇음
(12)자식들은 물론이고
(13)정의구현가즈아 2019.11.28 08:35
(14)애를 낳았다고 해서 부성애 모성애가 바로 생기는게 아님 물론 내 자식이라는 말로 표현 안되는 감정이 생기지만 애기 때문에 잠 못자보고 밥먹이다가 울어보고 아플때 잠못자고 새벽에 응급실 가보고 물론 예시일뿐이지만 저런 작은 것들 애기가 처음 설때 걸을때 옹알이 시작했을때이런 것들이 쌓이면서 부성애 모성애가 강력해지는거 같음 물론 사람마다 다를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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