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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송중기 (토론)
(2)’배우자’ 대신 ‘아내’라 □ 숨겨진 댓글 보이지 않기는 표현을 사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3)프로필 표의 가족 부분에서 ‘배우자’라고 되어있는 부분을 ‘아내’라고 수정했는데, ‘배우자’라고 되돌리는 분들이 있습니다.그냥 배우자라고 하기보다는 배우자의 성별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좋아보이고, 글자 수가 적기에 조금 더 편리하고, 배우자라는 표현이 아내/남편이라는 표현보다는 일상생활에서 더적게 쓰이기 때문에 조금 덜 친숙하며 의미를 아는 사람이 더 적고, 개인적 의견이지만 배우자라는 표현은 다소 딱딱하기 때문에 ‘배우자’ 대신 ‘아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게 어떨가 싶습니다.
(4)프로필 표의 가족 부분에서 ‘배우자’ 대신 ‘아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5)민법상 ‘배우자’가 옳은 표현입니다.
(1)이게 토론까지 갈 상황인지 개인적으로는 모르겠지만, 편집 분쟁은 확인됩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3처럼 민법상 배우자 옳은 표기되어 있고, 해당 인물은 남성이확실하고 배우자는 여성이 확실하기 때문에 배우자라고 표기하는 것에 문제가 없습니다.
(3)프로필 표의 가족 부분에서 ‘배우자’ 표기 유지
(4)로 합의안 제시합니다.
(5)참고로 편집 분쟁 당사자인 사용자:sysy0607를 호출하겠습니다.
(6)#4 민법을 굳이 나무위키 문서에까지 적용해야 할까요?
(7)#6 법률 조문은 근거 신뢰성 순위 1순위에 해당하는 근거입니다. 그러나 발제자께서 제시하신 근거는 근거 신뢰성 순위 내에존재하지 않는 주관적인 의견에 불과합니다.
(1)굳이 아내/남편 등으로 성별을 구분지어 표기해야 할까요? 대한민국은 동성간의 혼인을 금하고 있고, 오직 이성간의 혼인만을허용하는 나라이기에 송중기의 배우자가 당연히 여성의 성별을가진 사람이라는 것은 누구든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글자수또한 1글자 차이로 크게 유의미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무위키는 활자로 이루어진 텍스트인만큼, ‘문서’에서 구어적인 표현을 써야할 이유 역시 적다고 생각합니다. 배우자라는표현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주장 역시 동의하기 힘듭니다.또한 기혼자인 연예인들의 다른 나무위키 문서들을 보셔도 아내/남편 대신 ‘배우자’라는 표현이 더 많이 관용적으로 쓰이고있음을 아실 수 있습니다. 성별을 구분짓지 않은 ‘혼인 상대’라는가치중립적인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나무위키에서는 나무위키의 관용적 표현과 문법을 따르는 것이 전체적인 통일성을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독 송중기 문서만 특별하게 다른 표현을 써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표합니다. 그렇게 되면 타 연예인들 문서의 배우자 부분에서도 남성 연예인은 아내, 여성 연예인은 남편으로 모두 바꿔야 할 것입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4 동의합니다.
(3)#4에 동의합니다. 대한민국은 동성혼을 인정하지 않고, 송중기는 유명 ‘남성’배우이므로 아내가 아닌 배우자로 서술해도 문제없습니다.
(1)#8 다 알겠는데, ‘유독 송중기 문서만 특별하게 다른 표현을 써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표합니다.’라는 말은 왜 하신 건가요?저는 유독 송중기 문서만 그런 게 아니라 다른 문서들도 다 표현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했고 하필 송중기 문서에서 표기를 뭘로할지 편집 분쟁이 일어났기 때문에 토론을 발제한 거지, 송중기문서를 제가 무슨 특별하게 여기는 게 아닙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8 그리고 대한민국이 동성간의 혼인을 금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긴 하지만, 동성혼이 허용되는 문서에서 지금과 같은 편집분쟁이 일어나면 어찌하실 겁니까?
(3)#12 동성혼이 허용되는 문서에서->동성혼이 허용되는 국적 인
(4)물의 문서에서
(5)#11 이 토론에서 합의한 사항을 근거로 다른 문서의 서술을 수정할 수 없으므로 다른 참여자 분들은 “발제자님께서 다른 문서의 서술도 같은 방향으로 수정하고자 한다”는 사실을 고려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1)#12 #11과 같은 이유로, 동성혼이 허용되는 문서에서 지금과같은 편집 분쟁이 발생한다면 그것은 그 문서의 토론에서 논할일이므로 이를 본 문서의 토론에서 논하기는 부적절합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4에 동의합니다.
(3)긋워시 니는 고시글의 효언을 미쳐나가는 방식입니다.
(4)또한 이 토론 자체가 나무위키 텍스트에서 어떤 표현을 쓸것인지 선택하려고 토론하는 것이지
(5)한 개인이 어떤 문서를 특별히 여긴다 이런 내용을 제가 어떻게알 것이며, 또 왜 쓰겠습니까?
(6)부디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님께서 내신 토론 발제에 대한 의견이 토론할 가치가 있다고 생
(8)각하기에 저 역시 참여한 것이고,
(9)그에 대한 제 의견을 표현한 것뿐입니다.
(10)또한 동성혼이 허용되는 국적 인물의 문서에서도
(11)아내/남편이라는 표현 보다는, 성별의 구분이 없는 배우자라는
(12)표현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13)동성혼에서도 배우자라는 표현은 통용되는 표현이고요.
(14)그리고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구어적 표현 중에는
(15)아내 외에도 ‘부인’과 같이 많이 사용되고, 쉽게 대체되는 다른
(16)표현들도 있습니다.
(17)그렇다면 여기서 ‘부인’이 아니라 ‘아내’를 어떠한 이유로 선택할
(18)것이냐의 문제도 발생합니다.
(19)때문에 민법상 법적 용어인 배우자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겪절
(20)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