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전에 옆집에 애들이 3명인데 애들 엄마가 애들을
1년내내 밖에 안데리고 나가고 복도형 아파트의 공용
복도에서 애들을 데리고 놀아서 이웃들이 수시로 항의
한다는 글 적었습니다
그런데 글 내용만으로는 어떤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
셔서 사진 첨부합니다
아래와 나와있는 자동차와 킥보들 자전거를 애들3명이
타구서 복도 끝에서 끝까지 몇십분씩 놀고 그때마다
애들은 항상 울고불고 해서 같은 층의 이웃들이 다들 그
집 애엄마에게 뭐라고들 하고 있네요
그리고 그 집에 갓난애도 없는데 이사오면서 유모차를 비상
계단 복도에 방치하고 수시로 거기에다가 쓰레기 같은것도
담아두고 하네요
그리고 비오는 날이면 우산도 밖에다가 펼쳐서 내놔서 어떨
때는 지나가기 힘들때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