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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설]이젠 ‘고교생 마약상’까지…
(2)교실까지 마약에 뚫려선 안 된다
(3)입력 2023.01.31. 오전 12:21 수정 2023.01.31. 오전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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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난해 경찰에 적발된 미성년자 마약사범이 294명으로4년 전보다 3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전체 마약사범이 약 50%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청소년사범 증가 속도가 가파르다. 학계에서는 실제로 마약을접한 사람은 적발 인원보다 20~30배 많을 것으로 본다. 이를 감안하면 수천 명의 청소년이 마약에 손을 댔을가능성이 높다. 극소수 청소년의 일탈이라고 할 수 없는수준이 된 것이다.
청소년 마약사범이 증가하네요.
중2부터 고등학생들도 마약을 유통시키는 사회.
마약 심각하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76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