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마스크 해제 첫 날 상황.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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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V 구독중
(2)실내 마스크 해제 첫날, 신도림
(3)역 4000명 중 ‘노마스크’ 0명
(4)입력 2023.01.30. 오전 11:43 수정 2023.01.30. 오전 11:48
(5)이찬규 기자 채혜선 기자 v
(6)크로니)관련
(7)지하철 이용시 마스크 착용 안내
(8)마스크 착용을
(9)= “박유권고”로 전환하였습니다.
(10)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전환된 30일 오전 서울5호선 광화문역에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연합뉴스
(11)“썼다 벗는 것도 귀찮고 사람으로 붐비는 역 승강장이라면 감염 위험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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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OhmyNews + 구독
(2)”엘베에서 벗었더니 주변서 눈치” 실내
(3)마스크 해제 첫날 풍경
(4)입력 2023.01.30. 오전 10:13 수정 2023.01.30. 오전 10:33
(5)30일부터 의무권고로 본격 전환… 사회 분위기에 대부분 착용후 근무
(6)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30일 오전 제천시청. 출근하는 공무원 대부분이 마스크를 쓴 모습이다.
(7)ⓒ 제천인터넷뉴스 최태식
(8)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지고 권고로 바뀐 30일, 예상과 다르게 대부분의 시민은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쉽게 마스크를 벗지 못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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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지고 권고로 바뀐 30일, 예상과 다
(2)르게 대부분의 시민은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쉽게 마스크를 벗지 못하는 모습이다.
(3)마스크를 벗은 일부 시민들도 그간 착용했던 습관과 주변 환경때문에 눈치를 보며 마스크를 다시 쓰는 모습이다.
(4)이날 충북 제천의 출근길 버스 정류장을 돌아 본 결과, 시민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했다.
(5)마트 종업원 역시 마스크를 쓴 채 근무 중이다. 종사자 A씨
(6)는 “습관도 됐고 또 보온 효과 때문에 마스크를 계속 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7)이런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조치 해제에도 실제 마스크를 벗기는힘들 것 같다는 이들도 있었다.
(8)제천시청 소속 한 공무원은 “오늘 아침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마스크를 벗었는데 상대방이 좋아하지 않는 눈치다”라며 “다같이 벗지 않는 이상 마스크는 당분간 계속 써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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