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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오세훈 “일본도 있는 크루즈 우리나라만 없어”
(4)입력 2023.01.30. 오후 12:01
(5)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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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동생·마역
(1)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신청사 대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의실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신년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서울시청에서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경인 아라뱃길을 이미 만들었는데 이걸 사용하지 않는 것은 넌센스”라며 “연안 오가는 크루즈는 일본도 있는데 우리나라만 없기 때문에 자랑스러운 한강을 어떻게 국내외 수상교통에 통로로 이용할것이냐는 것은 정책적 결정, 선택, 판단의 문제”라고 말했다.
오세훈 “일본도 있는 크루즈 우리나라만 없어”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경인 아라뱃길을 이미 만들었는데 이걸 사용하지 않는 것은 넌센스”라며 “연안을 오가는 크루즈는 일본도 있는데 우리나라만 없기 때문에 자랑스러운 한강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61604?sid=102
물에관해서는 누구보다 진심인분
새빛둥둥섬, 세금까먹는 아라뱃길부활, 한강대관람차,
이제 크루즈까지…
물을 너무나 사랑해서 물에 관한 영화만 주구장창 찍고계신
카메론감독을 존경하는건지..
일본에 있다고 우리나라에도 크루즈가 필요하다는 논리는 도대체…..
이거 “사회면” 에 있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