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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법조계에 물어보니 102] “둘 사이에 있었던 성폭력 무고,
(3)사실상 대응 방법 없어”
(4)입력 2023.01.30. 오전 5:11 기사원문
(5)황기현 기자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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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공약사항이지만 ‘성폭력 무고 통계’는 없어법조계 “정상적인 성관계 후에도 나중에 변심해서 악의적으로 고소하기도…대처 방법 없어””성인지감수성’으로 고소인 진술 일관되지 않아도 모순되지만 않으면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해 기소”2018~2021년 무고죄 4583건 발생..
(8)”없던 사실 진술의 모순성 탄핵해야, 알리바이 있으면 가장 좋아…거짓말탐지기는 거부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678860?sid=102
얼마 전에 대학동기 DNA 자기 몸에 넣고 성폭력 신고한 사건 있었는데 변호사들도 방법 없다고 할 정도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