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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순신 동상을 둘러싼
(2)4가지 논란
(3)왜 오른손으로 칼을 쥐었나?
(4)(이순신 장군은 왼손잡이?)
(5)이당 김은호 (이순신 장군 초상) 충무사
(6)일반적으로 검을 오른손으로 휘두르기에왼쪽에 차는 것이 국룰
(7)’일반적으로 검을 오른손으로 휘두르기에왼쪽에 차는 것이 국룰
(8)이순신 장군이
(9)왼손잡이?
(10)| 이판사
(11)그런 기록은
(12)어디에도 없다!
(13)이석재 | 경인미술관장
(14)오른손잡이가 칼을 사용할 때는
(15)당연하게 왼손으로 짚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
(16)그래서 그게패장의미다, 싸움에 이겼다면의
(17)왜오른손짚있겠느냐이런 식의 비난이 많고
(18)차고 있어야 하는 길을
(19)왜 들고있느냐가 문제가 되는 겁니다
(20)장수라면당연지휘봉 격인 등채를 든다든지하게
(21)다른모습을할수있거든요
(22)실제 197.5cm
(23)실충무공 장검은제
(24)2m에육박하는데
(25)방화문통에선?
(26)| 건국대 박물관 학 예실장150cm이 밖에 안되는데…박제광
(27)조선 사람들
(28)근데 장검은 더 크잖아요
(29)박제광 | 한국박물관 학예실장
(30)그러면 이게비대맞지 않는 거죠칭으로
(31)그냥 크기맞춰에줄인 거죠
(32)중국 갑옷을입고 있다?
(33)조선의 복식 맞아요?
(34)박가영 | 중의대 교수옷은
(35)”중국갑식기어깨와 윗팔을 보호하는본적으로분이
(36)엄박 또는 피박이라고하는그분돼있습니다
(37)박가영| 숭의여대교수
(38)반면에 조선의 스타일은 하나의 포로그 런 소 매가 다 달 일체형 갑옷이고요린
(39)T자로보이는
(40)”이수학사
(41)박가영 | 의대 교수상이 따로 떨어져 있는와그런 형태로 되어 있
(42)(광화문동상은)의
(43)때문에
(44)에서일체형 갑옷이 아니라는 점
(45)중국식을 많이 따라했습니다
(46)동상은 누구얼굴인가?
(47)영정마다 제각각
(48)서로 다른 얼굴
(49)김세중 조각가
(50)심지어 조각가를 닮았다는 주장까지
(51)고객이었다.
(52)김재일 현충사관리소장대모에정확하게 고증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서는인 조사가 사항입 니다
(53)용해서
(54)추가적필요한
(55)김재일 현충사관리소장복식 고증 및 작가 친일 논란 등의사회 적 혼란이 좀 문제가
(56)있어서
(57)스무공 이순신
(58)김재일 현충사관리소장영정화체육관광부의 동상심의위원회에준 정 해
(59)문
(60)정부표영제를신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61)논란왜색 기단 아래 누워 있는 북
(62)장수가 지휘하는 북 ‘독전고’
(63)노량해전도
(64)세워져 있음!
(65)대전 때나 북이 눕는다는데
(66)(누워있음)
(67)| 이슈탐사
(68)한편…
(69)일본 해군발상지 기념비
(70)둘이 판박이.
(71)왜색에 중국색까지국적불명의 동상순신
(72)이
(73)그러던 중…
(74)제대로 고증했다는새 동상이
(75)등장했다?!
(76)해군사관학교 교정
(77)2015년 11월
(78)충무공 이순신상 건립
(79)(임진왜란 당시 고층 완료)
(80)두루마기식 조선 갑옷에
(81)왼손엔 활
(82)오른손엔 지휘봉
(83)등에 화살통 ?????
(84)검이 아니라 활???
(85)교수학교왜 이렇게 만들었느냐 하면전해군사관
(86)조선활은나라고, 일본은 칼의 나라거든요의
(87)’북새선은도
(88)조선은 1차 무기가 활이라는 거예요
(89)임원빈 | 해군사관학교 교수’난중일기만 보더라도 이순신 장군을 포함해수 거들, 매일 전투 없는의날
(90)장하활 쏘는 훈련을 해요은
(91)주로, 허리춤엔 짧은 조선 환도
(92)뒤로 향한 칼 손잡이
(93)홍석현 | 도장 칼 만드는 상인비전투시에는 상가잖아요]
(94)우리칼은)해치지 않는다 해서대를
(95)이 손잡이뒤가로
(96)아예 칼이 보이지 않게 하잖아요
(97)근데 일본은 안 그렇잖아요
(98)음식 | 도장 (칼 만드는 장인 ]칼들본 바로 날이 올라오게 해서그냥 빼는 순간에 베는
(99)일은
(100)거죠
(101)’활’의 나라 조선
(102)출처: 영화<최종병기 BD EPK
(103)이순신의 수군도
(104)출처: 영화
(106)| 미학사 |
(107)활과 또 공격으로 승부
(108)특히나내전에서
(109)사용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110)보면어찌
(111)칼은 최후의 개인 방어 수단이거든요
(112)임원빈 | 해군사관학교 교수
(113)지휘관칼을 뽑는 상황이 됐을 경우에는이
(114)대부분 우리는 이미 패배한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