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청정자른미역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부드러운 원초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말입니다.
(3)이게 이번에 그 아리랑 갔을때
(4)사장님이 주신 자른 미역이에요~
(5)청정자른마음
(6)그래서 출산하면 꼭
(7)미역국 끓여 주라고 하셨는데,
(8)청정자은미에
(9)미역 잘 불려가지고~
(10)미역국 좀 한번 끓여 볼게요^^
(11)(1시간 후)
(12)한시간 푸욱~ 끓였더니~
(13)이제 국물도 많이 줄고~
(14)맛있는 미역국이 완성 됐습니다^^
(15)(한나는 퇴원해서 차 타고 집가는중)
(16)집에 다 왔어요~(속삭임)
(17)그래서 지금 오르시는 병원이
(18)너무 건조했었데요~ 그래가지고,
(19)지금 목이 아프다고 미역국을
(20)- 먹겠다고 하는데~
(21)밥이랑 이런거 말고
(22)스프만 좀 먹고싶다고 그래서
(23)미역국부터 좀
(24)먹어야 되겠어요~
(25)맛있게 먹어요~ ^^
(26)아니 오르시가
(27)갑자기 눈물보을여가지고…
(28)무슨있일이했더나니…
(29)따뜻스프가한너무
(30)먹고 싶었대요…ㅠㅠ
(31)병원에서그
(32)이야기 들어보니까
(33)음..뭐.게
(34)마른빵이라던지…
(35)따뜻게잘 안줬다고 그이렇한음식을
(36)러더라구요그래서….
(37)따뜻한 미역국을 먹고.
(38)흘린 눈물었습ㅠㅠ니다
(39)슬퍼서운거아니까.
(40)오해 없으시길바랄게요~
(41)맛있어..?
(42)응..ㅠㅠ
(43)고생했어….… ㅠㅠ
(44)(한국 산후조리원이 너무 그립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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