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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해서 집 산 청년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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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모 찬스
(2)● 전세 대출
(3)+ 4억 4천 (전세보증금)7억 7천만원V 매매
(4)32세 동갑내기 두사람은 이들은 결혼하면서
(5)한명은 전세로 시작했고 또다른 한명은
(6)오피스텔에 신혼살림을 하면서
(7)무리를 해서라도
(8)집을 매매함
(9)’영끌’해도 불가능?
(10)7억 7천만 원
(11)5억 5천만 원
(12)01억 5천만원
(13)19억 2천만 원
(14)2년이 지난 현재
(15)전세로 시작한 쪽은 전세보증금이 8천만원이 올랐고..
(16)집을 매매 한쪽은 집값 1억5천만원이 올랐음
(17)마포 A 아파트 전용 59㎡)
(18)국토교통부실거래
(19)8억 2천 5백
(20)4억 8천5백
(21)2018년
(22)강모씨 전세 계약한 친구
(23)(2년 전에 이미) 50% 이상이 오른 거잖아요. 상투 잡는 거다
(24)얘기를해서 매매할 생각을 접었었어요.”
(25)무리를 해서라도 대출을 끼고집을 사서
(26)시작을 할 걸이라는 후회를 많이 했죠.
(27)김모씨 집산친구
(28)새집을 못사고 구축을 사긴 했었어요. 새집이 오르는 폭이 훨씬
(29)크거든요. 아쉬움이 조금 있기는한데, 안산것보다는 나으니까…”
(30)10억 5천
(31)국토교통부생시간 연
(32)4억 8천 5백
(33)2015년2020년
(34)두 친구는 2년만에 따라잡을수 없을만큼의 격차가 벌어짐
(35)혼인신고도.…
(36)최모씨 신혼 남편
(37)잠시 이혼을 했다가 분양이 당첨되고 난 뒤 다시 합가를 하는 그런
(38)케이스도 들리긴 하더라고요. 그렇게는 안해야지 했는데, ”
(39)최모씨 신혼남편
(40)’그래’청서하잖아요.무피사’라고
(41)’청약은무슨피(웃돈주고사라그냥..…”고
(42)대기업 초봉
(43)아파트 값
(44)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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