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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어디 가난한것들이 가스비 타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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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V 구독중
(2)윤석열 “최저임금보다 낮아도 일
(3)할 사람 있다더라”
(4)입력 2021.12.01. 오후 4:28
(5)장영락 기자>
(6)1) 가가
(7)충청 기업인 간담회, “주52시간제 폐지 주장 아
(8)최저임금제, 주52시간제 탄력적 운용 필요성은 여전히 강조
(9)[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전날 주52시간제 발언과 관련한 입장을 다시 정리했다. 윤 후보는 주52시간 폐지를 주장한 것이 아니라면서도, 주52시간제와 최저임금 등의 탄력적 적용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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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선택할 자유’
(2)완전히 정말 먹으면은 사람이
(3)병 걸리고 죽는 거면 몰라도
(4)Q. ‘선택할 자유’,
(5)부정식품이라 그러면은..
(6)없는 사람들은 그 아래 것도 선택할 수 있게..
(7)더 싸게 먹을 수 있게 해줘야 된다 이거야..
(8)먹는다고 당장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고..
(9)가난한 사람은
(10)먹으면 나중에 탈이날수도 있는걸 먹는겁니까?
(11)가난한 사람도
(12)저렴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찾을수 있게 해주는것이
(13)정치 아닙니까?

한겨울에 어디 가난한것들이

최저임금 전부 다받아가며 따뜻한방에서

안전한먹거리 먹으려고 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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