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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리볼빙 이용자가 리볼빙을 모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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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번 달 일시불 100만 원
(2)+전원 잔액 215만 원
(3)약정결제비율 20%
(4)이번 달 납부 금액 = ① + ② = 약 685,000원
(5)① 일부 결제 금액 = (일시불+전월 잔액) X 약정결제비율 = 630,000원② 이자 = 전월 잔액 X 연 이자율 X 30일 / 365일 = 35,219원
(6)무려 315만 원, 리볼빙이 적용되어 실제 납부할 금액은 68만원….
(7)리볼빙을 이용한지 60일. 첫 달에 갚아야 했던 160만 원이 눈덩이처럼 불어 300만 원이 되었고, 이자는 3만 원을 넘어섰다.
(8)이대로 가면 누적만 되고 납부하지 못한 금액만큼 한도가 차감되면서 신용카드 사용 자체를 못하게 될지 모른다. 만약 A의 신용카드 총 한도가 600만 원이라면, 현재 남은 한도는 그 절반인300만 원이 채 되지 않는 것이다.
(9)이월에 이월이 이어져 어느 시점에선 갚아야 할 카드값이 천 만원 단위로 둔갑할 수도 있다.
(10)사연 요약
(11)1월에 월급제하고 160만을 더 씀.
(12)2월에 그거 갚을 생각 안 하고 또 월급 딴 데다 꼴아박은 뒤에 140만 원 추가로 씀.
(13)사채처럼 이자 자체가 눈덩이처럼 굴러가는 게 아님.
(14)그냥 원금을 늘려대니 이자가 늘어나는 거.
(15)소비 패턴 개작살나야만 숨통이 막히는 제도임.
(16)모르는 게 당연하고, 앞으로도 모르는 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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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르면 안됨 카드만들때 응근슬쩍 “이거좋은거에
(2)요” 하면서 집어넣거든
(3)디시
(4)설령 나도 모르는 사이에 리볼빙이 신청 되어 있다
(5)그냥 카드대금 100만원이다? 그리고 결제날에 100만원 있다?
(6)그리고 그걸 매달 매년 계속 해봤다?
(7)그럼 리볼빙 서비스에 대해 알리가 없음
(8)카드사에서 만원준다고 하면 100%로 설정하고 받
(9)은뒤 해제하면됨
(10)아닌데꼴림 | 125.177.****** | 23.01.15 19:25
(11)걍 카드돌려막기잖아
(12)스마일 | 175.206.
(13)라고 화려하게 광고를 하니 카드를 만들때 꼭 유의
(14)자동으로 넘어가버리니까 위험하긴함
(15)리볼빙: 널 내 노예로 평생 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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